가연성 쓰레기는 주로 주방에서 처리되는 야채 잎, 껍질, 뼈 등 신선한 쓰레기입니다. 하지만 물은 가져올 수 없습니다! 마신 봉지에 담긴 찻잎도 꼭 짜서 말려서 버리세요. 매주 월요일이나 목요일 오전 8시 30분 이전까지만 버릴 수 있으며, 전날 밤에는 버릴 수 없으며, 반드시 시에서 지정한 주머니에 넣어야 합니다. 이름을 적어야 하며, 버리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일본에서는 야채를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데, 알몸으로 판매하지 않고 비닐봉지에 담아서 판매합니다. 그럼 비닐봉지는 가연성 쓰레기로 간주되나요? 폐플라스틱 포장봉지는 재활용 쓰레기이므로 투명 비닐봉지에 담아 버려야 합니다. 포장에 라벨이 붙어 있는 경우 라벨은 종이이므로 떼어내서 재활용 쓰레기로 다른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합니다.
그럼 음식물 쟁반 등도 비닐봉지로 버릴 수 있나요? ! 플라스틱 트레이도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되지만, 트레이가 흰색 폼으로 만들어진 경우에도 별도로 세척하여 버려야 합니다.
일본에는 자판기가 많고, 그 안에는 병에 담긴 음료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대부분이 플라스틱 병이다. 플라스틱병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비닐봉지와 함께 버려도 되나요? 대답은 여전히 '아니요'입니다. 재활용 쓰레기로도 분류되지만 반드시 세척, 건조하고, 뚜껑과 라벨을 떼어 별도로 버려야 합니다. 병뚜껑과 라벨은 비닐 포장 봉투에 담아서 버릴 수 있습니다.
종이 포장은 어떻습니까? 우유는 종이팩에 포장되어 가연성 쓰레기로 버릴 수 있나요? 분해, 세척, 건조, 납작하게 펴서 재활용 쓰레기로 따로 버려야 합니다.
추가로 재활용 쓰레기와 가연성 쓰레기는 같은 곳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서 버리는 것입니다. 그 밖에 타지 않는 쓰레기(건전지, 우산, 금속, 유리 등 포함), 대형쓰레기(가구, 카펫, 침구 등), 가전제품 등도 있습니다. 각 품목은 엄격하게 분류하여 쓰레기 달력에 따라 지정된 포장에 넣어 시간에 맞춰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