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풀씨를 뿌리기 전에 토양을 평평하게 하고, 큰 돌을 골라서 잡초를 제거해야만 잔디가 가지런하고 균일하며 아름답게 심어질 수 있다. 풀씨를 뿌린 후 흙으로 덮어 풀과 흙을 밀접하게 결합시켜 잔디밭의 뿌리가 잘 자라게 한다. 잔디밭의 내병성을 높이다. 그런 다음 부직포로 덮고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면 잔디가 더 빨리 발아한다.
2. 잔디밭에 싹이 난 후 부직포를 제거하고 잔디밭에 물을 주고 비료를 주고 물을 줄 때 배수를 잘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물이 너무 많으면 잔디밭에 잠기고 하루에 한 번 주면 된다. 여름은 정오 온도가 높기 때문에 수분이 빨리 증발하여 보통 아침이나 저녁에 물을 준다. 비료를 줄 때 유기비료와 복합비료를 사용할 수 있다. 복합비료를 사용한다면, 먼저 토양을 측정하고, 어떤 양분이 부족한지 보고, 단위 비료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아질 것이다.
셋째, 잔디가 자라는 과정에서 잔디밭에 있는 잡초와 해충에 주의해야 한다. 잡초가 너무 많으면 자랄 때 잔디의 영양분을 흡수하여 잔디밭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유충의 몸에서 해충이 발견되면 농약으로 죽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유충이 자라면 내성이 생길 수 있다.
넷째, 여름철 잔디가 왕성할 때는 적당히 다듬어 잔디가 더 가지런하고 아름답게 보일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더 튼튼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계절명언) 자를 때 너무 짧게 자르지 마라, 뜨거운 태양이 잔디밭의 뿌리를 태우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