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당완길에 있는 구탕만 신촌입니다. 그곳은 좀 비싸요. 약 1000~ 1200 단칸인데요.
아니면 조금 더 멀리, 강촌 근처에 농민들이 직접 지은 집이 있는데, 가격은 송강촌과 비슷하다.
처음 두 동네는 걸어서 출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