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친구들, 오늘 동생의 산타나를 몰고 쇼핑하러 나갔는데 오늘 바람도 건조하지 않고 햇빛도 아주 좋아서 찍기에 딱 좋았어요. 사진이 너무 많아서 차에서 내려 사진을 몇장 찍어서 기록해두었습니다.
순수하고 심플한 산타나, 결코 무너지지 않는 제단, 사랑은 영원하고, 산타나를 사랑하는 친구들에게도 그들만의 독특하고 소박한 삶이 있다고 믿습니다.
강력한 외관 디자인 언어처럼 사람들에게 무한한 힘을 선사합니다.
측면 디자인은 튀지 않으면서 우아합니다.
왼쪽 후면에서 45° 각도로 촬영했습니다.
오른쪽 후면에서 45° 각도로 촬영했습니다.
구 산타나의 전면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우아하다.
기존 산타나의 테일 디자인은 층층이 있고 각진 모습이 뚜렷하다.
하늘을 보면 유난히 작아 보이는데, 먼 곳을 바라보며 삶에 대한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는 친구들.
밝은 자동차 눈은 모든 것을 밝게 비출 수 있다.
정의의 미등은 당신과 나에게 그를 떠올리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흰색 차체에 독특한 백미러가 눈에 띈다.
원래 보라색 바퀴가 햇빛을 받아 색이 변했어요.
앞줄 공간은 꽤 괜찮아서 앉는데 별로 불편하진 않을 것 같아요.
뒷공간은 좀 열악하고, 레그룸도 꽤 아쉽네요...
트렁크 공간은 꽤 넉넉하고 많은 것들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얼핏 보면 인테리어가 나이스한 느낌이 나네요. 결국 차는 14년 된 차인데 솔직히 형이 왜 보라색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보라색이고 시트쿠션도 보라색인데..
핸들바를 직접 손으로 꿰맨 모습도 보시죠. .
여기는 형수님과 형수님의 사진입니다 ㅎㅎㅎ^_^
형님의 꿈,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3월 29일 여러분과 공유한 내용으로, 모두가 매일매일 행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