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화기: 소형 평면 부화기를 사용하고, 닭의 부화기로 부화한 계란틀을 부화비둘기 알의 계란틀로 바꾼다. 인큐베이터에 대한 정비, 소독, 시험 온도 작업을 잘하다. 부화기는 열원을 떠나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2, 종자 계란: 종자는 선택과 소독을 해야 한다. 품종에 맞는 요구 사항을 선택해야 하는데, 알은 크고 작으며, 달걀형은 정상이며, 달걀껍질은 두껍고 얇고 균일한 수정알을 종자로 삼는다. 종알의 소독은 매우 중요하며, 소독한 종알은 소독하지 않는 종알보다 부화율이 현저히 높아진다.
3, 포름알데히드 가스 훈증 소독법, 입방미터당 과망간산 칼륨 초콜릿, 포르말린 30ml 의 복용량, 27 일 30 C 온도에서 20 분 훈증. 인부화기를 옮겨서 부화할 수 있다.
4, 온도: 온도는 비둘기 부화 조건 중 가장 중요한 조건이며 적절한 온도에서만 배아의 정상적인 물질 대사와 성장발육을 보장할 수 있다. 배아의 발육 단계에 따라 필요한 온도가 약간 다르다. 부화온도는 1 일 7 일 38.7 C, 8 일 14 일 38.3 C, 14 일 이후 38 C 입니다.
5, 습도. 부화기 상대 습도는 60 ~ 70%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비둘기가 새끼를 낳을 때의 상대 습도가 80% 에 달할 것을 제안한다. 일반적으로 부화 전 후기 습도는 높고 중기는 낮다. 이렇게 하면 배아의 물질 대사, 기체 대사, 수분 흡수, 증발에 도움이 된다. 계란이 열을 균일하게 받고 초기 배아의 껍데기를 내는 데도 도움이 된다.
6, 뒤집기: 뒤집기의 역할은 배아가 껍질막과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배아가 균일하게 가열되도록 계란의 온도를 조절하십시오. 배아 운동을 돕고 태아의 위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하십시오. 난황낭 혈관, 요낭 혈관과 노른자, 단백질의 접촉 면적을 늘리면 양분 흡수에 도움이 된다. 보통 사람이 부화하는 날 알을 두 번, 앞으로 하루에 여섯 번, 껍데기가 나오기 2 일 전까지 알을 뒤집는 것을 멈춘다.
7, 배아 발육 상태 검사: 부화 과정에서 배아 발육 상태가 정상인지 자주 점검해 부화불량 현상을 적시에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개선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구체적인 조작은 자연적으로 부화한 알을 참조한다.
8, 병아리: 부화 6 일째까지 알을 밖으로 옮기고, 부화기 안에서 부화한 지 1, 2 일 만에 껍데기를 깨고 새끼를 낳는다. 새끼가 나오기 전후시간은 24 시간 안팎으로, 너무 늦거나 일찍 나온 새끼는 모두 건장하지 않은 것이 좋다. 새끼가 나온 후, 새끼는 다음에 새끼가 나올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씻고 소독해야 한다.
9, 부화기록: 각 부화는 부화 날짜, 계란 수, 종원, 역차 상황, 인부화 배치, 부화 결과, 부화기 내 온도 변화 등을 기록하여 부화 성적을 분석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레코드 양식은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10, 인공부화 후 부화를 하면 젖비둘기를 키우는 임무를 감당할 수 없어 인공양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