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에는 많은 티베트 가이드가 있다. 간지주의 수도 강정은 가와시 관광순환선에 위치하여 천장의 중요한 교통중추 도시이다. 강정은 세계에서 강정발라드를 가장 많이 부르는 도시이자 발라드의 고향이다. 이곳의 인구의 95% 는 티베트족이며, 수천 년 동안 티베트족 동포들은 이곳에서 찬란한 코바 문화를 창조하였다. 강정 거리를 걸으면 소장복을 입은 티베트인들이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그들은 여기서 생활하고 일하고 공부한다. 이곳에는 대량의 티베트족 가이드가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