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업주전 및 중개사와 삼자 계약을 맺었다. 계약서에는 테라스에 관한 약속이 없다. 계약이 체결된 후 원고는 집을 측정해 소위 40 평방미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원고는 중대한 오해를 이유로 왕소를 법원에 고소해 계약 해지, 매입금 환불 및 중개회사에 지불한 중개료를 요구했다. 법원은 3 자 계약서에 명시된 건축 면적이 집의 실제 건축 면적 및 주택권증 등록의 건축 면적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즉 150 평방미터, 여기서 발코니 면적은 22 평방미터이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원고는 실제로 집을 검사하고 주택 소유권 증명서를 확인했기 때문에 구매한 집의 면적과 구조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업주들은 잘못이 없다. 그는 이미 주택에 관한 모든 관련 자료를 사실대로 발행했고, 중개 회사에 대한 광고는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중개사는 업주가 위탁한 주택 매각을 접수한 뒤 광고 홍보에서 실제 상황과 맞지 않는 진술을 했기 때문에 중개사는 계약 체결 시 잘못이 있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변호사는 본 사건과 관련된 집은 경매장이 아니라 중고 현실이라고 논평했다. 그것은 객관적으로 존재하고 구조가 분명하다. 변상 표지물이 아니라 집은 권위 부서에서 발행한 소유권 증명서로 확인된다. 또 3 자 계약에는 발코니 드로잉 속도가 없다. 따라서 삼방 계약은 중대한 오해로 체결된 계약에 속하지 않으므로 원고가 대금 반환을 요구한 요청은 지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중개사가 허위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는 의뢰인의 이익에 손해를 끼치며 보수를 요구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중개사가 받는 중개비는 원고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변호사는 주택 구입자에게 부동산 광고를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반드시 자기 방을 보고 자세히 살펴보라고 권고했다. 둘째, 업주나 중개사의 약속은 반드시 계약서에 명확하게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