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에서 찾는 사람은 주역이고, 심리상담사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화제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토론의 내용이 찾는 사람과 관련이 있거나, 상담사가 자신의 강세를 드러내면 상담사와 방문객 간의 관계를 불공평하게 만들기 쉬우며, 도움을 청하는 사람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스튜어트, 자기관리명언) 상담사가 자신의 약세에 대해 이야기하면, 상담사에 대한 당사자의 신뢰도를 떨어뜨려 상담효과의 효과적인 발휘에 불리하다.
따라서 심리상담사와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친구가 되면,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심리상담사의 일상생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될 것이며, 이는 심리상담에 매우 불리하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황을 겪었다. 어려움에 부딪히고 괴로울 때, 그들은 주변 친구들과 하소연하기를 원하지 않고 낯선 사람과 하소연하기를 더 원한다. (존 F. 케네디, 친구명언) 심리상담도 마찬가지다. 도움을 청하는 사람과 심리상담가 사이에 더 이상 익숙한 측면이 없을 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은 마음을 열 수 있다. 만약 친구가 된다면, 그는 많은 화제를 보류할 것이다. 사람은 친구 앞에서 항상 약간의 존엄성을 원한다.
따라서 방문객과 상담사는 친구가 될 수 없고 상담가도 친구에게 건의를 해서는 안 된다.
북부한, 자매체인, 감정작가, 위챗 공식 계정인 북부한ID ID: Beifuhan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