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상담사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어색할 게 없어요. 심리상담하는 선생님은 너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증가시키지 않을 것이다. 진짜 이름을 말하지 않으면 마음속에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다. 컨설팅이 역효과를 내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