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어느 나라에 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결국 나라마다 다르다.
스스로 메일을 보내는 것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인재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이것이 내가 해외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력은 네가 돌진하기만 하면 모든 것을 의미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체력검사나 필기시험이 필요하다. 결국 너는 외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