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혼부부가 부동산 중개인을 따라 집을 보러 갔다. 그들이 모든 집을 보았을 때, 부동산 중개인은 전 주인의 끔찍한 운명에 대해 말해 주었고, 그들은 놀라서 연속 세 채의 집을 살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이 신혼부부는 아무것도 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중개업자가 갑자기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에서 무서운 고함소리가 들려와 그가 더 이상 집을 팔지 못하면 아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했고, 중개업자는 그 부부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