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과정에서 언어교류도 있고, 바디랭귀지도 있다. 심리상담사는 팔다리 언어 정보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팔다리 언어 정보에는 대개 눈빛 교류, 표정 변화, 앉은 자세 조정, 옷차림 변화, 작은 몸짓의 표현이 포함된다. 상담가도 자신의 신체 언어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딴생각, 지저분함, 우울증에 대한 인상을 주지 말아야 한다.
상담사는 대화에서 신체 언어 교류에 대한 특별한 정보를 잘 포착해야 한다. -'심리상담 공감' (2005 년 제 29 호) 흑룡강성 대학생 심리건강 및 심리상담 세미나 주제 보고서. 심리 상담 장소의 소통은 다방면이고 다차원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