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체 건축 면적이 거의 20 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A 구역, B 구역 프로젝트가 모두 완공되어 기업이 입주하여 생산에 투입되고 있으며 C 구역은 건설 중이다. 이번 달 말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D 구역도 연내에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업성은 과거 공장을 건설한 경험을 흡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업도시 공장의 독특한 우세를 창조했다. 안팎으로 둘러싸인 간결, 원활, 효율적인 도시 구조를 채택하여 자원의 효율적인 배치와 일체화 산업 체인의 형성에 유리하여 기업에 집결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사무실 생활에는 사무실, 식당, 주방, 휴게실, 화장실이 포함되어 있어 기업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현재 일본의 길희를 전기복으로, 중국의 자동차 부품은 도요타, 한국의 매산전자는 삼성을 포함한 거의 40 개 기업이 국제공업도시에 입주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 전자자동차의 범주에 속하며 전자산업이 모이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A 구역과 B 구역의 나머지 공장은 이미 기본적으로 예약되어 있으며, C 구역은 건설중인 단층공장은 이미 전부 임대되었다. 현재 공업성 주변의 보조시설이 날로 완벽해지고 있다. 중국 건설은행은 이미 공업도시의 오피스텔에서 운영하여 기업의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다. 사이다 익스프레스 호텔이 정식 개업을 앞두고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 아파트가 긴박하게 건설 중이다. 또 보험회사 우체국 택배 서비스 등을 도입해 공업도시를 위한 전반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자는 서청이 과학 발전, 조화로운 발전, 선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개방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외 개방을 확대해야 큰 발전이 있을 수 있다. 투자 유치 수송체 건설을 강화하고, 산업 공간 배치 계획을 잘 세우고, 산업 발전 방향과 중점을 명확히 하고, 자원 배치를 최적화함으로써 집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대외 개방의 깊이와 폭을 넓히고, 대외 개방의 수준과 수준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