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하세요. 여러분이 불상을 초대했는데 불상이 아무 이유 없이 여러분을 찾아왔어요. 그가 당신에게 오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아마도 백만 분의 1의 확률일 것입니다. 그러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업을 소중히 여기고 부처님을 만나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을 보고 행복해하면 업장의 장애물이 사라집니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친절하고 관대하며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감사하면 삶이 아름답고 모든 사람이 친절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모든 친절로 인해 당신은 행복할 때 행복합니다! (윤원거 www.yunyuange.com 출처)
(2) 몸을 깨끗이 씻으세요. 갓 돌아온 불상을 수돗물(수돗물도 괜찮습니다)로 두 번 직접 씻은 다음 깨끗한 흰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깨끗한 흰 수건이나 손수건이어야 하며, 가능하면 새 것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를 "정화"라고 합니다. 금속, 나무 등과 같은 깨끗한 재료를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깨끗한 흰색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간단히 닦을 수 있습니다. 몸을 닦는 것은 깨달음의 영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3) 외부인이 개인 불상을 쉽게 만지지 않도록 하고, 특히 장시간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마다 자기장이 다르기 때문에 장시간 접촉하면 자기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불상은 아무렇게나 놓아서는 안 되며, 황산 세제와 같은 부식성 물질과 함께 놓아서는 안 됩니다.
또한 부처님께 공양은 여건이 되면 매일 해도 좋지만, 여건이 된다면 부처님과 보살님이 돌아가신 기념일이나 매월 초하루 또는 15일을 선택하여 부처님께 공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