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상해의 외지 근로자들은 사회보장카드가 없고 의료보증카드만 있다. 전국 어느 곳에서나 사회보장카드는 거주지에서만 처리할 수 있다. 외지인이 상해에 있는 의료 보험 카드는 양도한 후 수령해야 한다.
1. 신삼보험 (외성 농업호적) 이전, 사회보장 (의료전문직) 카드는 외래노동자가 회사에, 회사는 개인에게 지급한다. 이 카드는 한 달에 30 위안씩 지정약국, 지정병원 구매약, 진찰에 쓰인다.
2. 오보험 (외성시 호적) 으로 이전한 사회보장카드 (의료전용카드) 는 본인이 신분증 원본을 가지고 소속구 현보건센터에 가서 수령합니다. 회사에 대신 수령을 의뢰할 수 있으니 매니저 신분증 원본을 휴대해야 합니다.
카드를 수령하는 동안 의료 기록이 발급됩니다. 나중에 상해 의료망에서 개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비밀번호를 동시에 신청해 주세요.
4. 상해 기업 간 이동에 대하여 이 카드는 재처리할 필요가 없고, 줄곧 유효하다. 이직 전에 카드를 만들지 않았다면 개인은 신분증 원본에 따라 현의료센터에 가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