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이 종이상자들은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세균이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폐품소에 파는 게 좋으니 나중에 다시 살 수 있어요. 비싸지 않아서 사용하기에 아주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