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원과 명루화원은 용남원 동네의 두 개의 대형 안치단지이다.
일부 노인들은 함께 긴장을 풀고 수다를 떨기 위해 주민들이 버린 낡은 소파와 낡은 의자를 건물 입구에 두었다. 팔과 다리가 적은 이 의자들은 문명 모범 도시의 창설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안전의 위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