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는 판룡성 실경가든 별장 동네 상성으로 날아가 40 만㎡의 광대한 호수를 등에 업고 희귀한 호숫가의 풍경을 개인적으로 즐겼다. 이 프로젝트는 3000 만원을 들여 원목을 이식하고, 아름다운 원림을 만들고, 정교한 스케치를 만들고, 색다른 풍경의 시각적인 잔치를 만들었다. 동시에 빌라 침몰식 정원은 건물에 새로운 경관공간과 충분한 채광을 제공하여 생활을 더욱 흥미롭게 한다. 햇빛 2 층, 집집마다 혼자 있다. 넓은 면적과 광광을 자랑하는 초대형 정원을 선보이며 관광지 생활을 칭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