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공급 기업의 책임이나 불가항력으로 인해 청구 전력량계가 나타나거나 무효가 되는 경우, 전력 공급 업체는 무상 교환표를 책임진다. 다른 원인으로 인해 사용자가 배상금이나 수리비를 부담한다. 과부하로 계기를 태웠다면, 사용자는 배상을 책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