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등구 전력회사는 팔리 장가마을과 합병계약을 체결하여 자산 귀속, 주택 교체, 촌민 대우 등에 대해 상세한 규정을 하였다. 일부 마을 사람들은 합병 계약 조항을 인정하지 않아 합병이 완전히 성공하지 못했고, 일부 가구는 아직 위층으로 옮겨지지 않았고, 전기회사는 일부 주택만 철거하고, 철거 배치 작업은 잠시 중단되었다.
다음으로, 위층으로 올라가지 않은 인원의 사상작업을 잘 하고, 토지임대 등을 통해 토지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판자 개조 정책과 결합해 개발업자를 주변 지역으로 끌어들여 위층으로 올라가지 않은 주민을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