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기구 (International Health Organization) 에 따르면 천 명당 한 명의 심리상담사가' 건강사회의 균형' 이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전국에 약 130 만 명의 심리상담사가 필요하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심리학 전문가가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리상담사의 취업 방향도 넓다. 당정군, 업종, 청년, 여성 등. 인적자원부 공안, 사법, 무경, 학교, 지역사회 등은 모두 심리상담 전문가가 필요하다.
전망은 밝고 현실은 주심골이다.
실력을 꾸준히 기르다. 세상이 보기 어렵다고 말하지 말고 하늘의 뜻이 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