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본과 순자산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측정 대상 범위가 다릅니다. 순자산은 다양한 기업 단위의 소유주 지분이고 순자본은 한 회사의 자본 또는 자본 동상황을 규제하는 지표입니다.
2, 범위가 다릅니다. 순자본의 범위는 순자산보다 작고 순자산에는 순자본이 포함되어 있다.
3, 관련 내용이 다릅니다. 순자본은 자산의 위험 조정, 프로젝트의 위험 조정 등과 관련이 있으며 순자산의 금액은 기업의 총 부채 및 총 자산과 관련이 있습니다.
1, 순자본은 경제학을 측정하는 용어로, 증권사 자본이 충분하고 자산 유동성 상태를 측정하는 종합적인 규제 지표로, 증권사 순자산 중 유동성이 높고 빠르게 변할 수 있는 부분이며, 이는 증권사가 지급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언제든지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증권사의 순자본 상황에 대한 감시를 통해 감독부는 증권사의 상환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유동성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선물 분야에서 순자본은 선물회사의 순자산을 기초로 현금화 능력에 따라 자산부채 항목 및 기타 항목에 대한 위험조정을 통해 얻은 종합적인 위험감독지표로, 선물회사가 언제든지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자금액을 대표한다.
사실 순자본이라는 지표는 주로 증권사, 투자회사, 보증회사 등 금융기관에 사용되며 거품을 짜고 위험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2, 순자산 (Net asset) 은 자기자본 또는 자기자본 자본을 의미합니다. 기업의 순자산 (net asset value) 은 기업의 총 자산에서 부채를 뺀 후의 순액으로, 두 가지 주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부는 프리미엄 부분을 포함하여 기업이 당초 투자한 자본이고, 다른 일부는 기업이 경영에서 창조한 것이며, 기부된 자산도 포함되며, 소유주권익에 속한다. 주식투자 기본분석 (Fundamental Analysis) 의 각종 기교와 방법 중 순자산은 주가 수익률, 시가 순률, 시장률, 순자산 수익률 등의 지표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참고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