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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산아래로 내려오면 미세한 예방도 가능하다.

는 구태의연하지 않고 광명경지를 보고 싶다. 도와주지 않는 것을 잊지 마라, 함양 시간을 묘사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득실을 다투지 않고, 오직 자신의 지식만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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