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이 미디어 회사는 매우 터무니없어서 쌍방이 협의한 후 다시 보충 협의를 체결했다. 하지만 약속한 기한이 되어도 미디어회사는 규정된 매출을 완성하지 못했고, 공제금을 돌려주지도 않고 그냥 누워서 망가뜨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미디어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미디어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미디어명언) 여러 차례 독촉이 실패하자 상가는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법원은 언론사에 상가가 선불한 월 서비스료 65438 만 원을 환불해 약속한 위약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