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법 규정에 따르면 계약 만료 후 쌍방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임대 계약에서 임대 기간이 아직 갱신되지 않아 임대 계약은 언제든지 종결할 수 있다. 그러나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합리적인 기한 전에 임차인에게 통지하고 임차인에게 합리적인 안가 시간을 주어야 한다. 임대 계약이 만료된 후 임차인이 이사하지 않았고, 임대인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은 계약이 계속 유효하다. 임대 만료 쌍방이 새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경우,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이사할 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임차인은 임대 주택에 계속 거주하고, 임대인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원래의 임대 계약은 계속 유효하다.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은 임대물을 계속 사용하고, 임대인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원래 임대 계약은 계속 유효하지만 임대 기간은 불확실하다. 이후 임대 계약은 비정기 임대 계약이므로 쌍방은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후 임대 기간은 무기한이다. 즉 쌍방은 언제든지 임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그러나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때는 합리적인 기한 전에 임차인에게 통지해야 한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민법전
제 707 조 임대 기한이 6 개월 이상인 것은 반드시 서면 형식을 채택해야 한다. 제 707 조 임대 기간이 6 개월이 넘는 경우 당사자가 확인하지 않은 것은 반드시 서면 형식을 채택해야 한다. 당사자가 서면으로 임대 기한을 확정하지 않은 것은 비정기 임대로 간주된다. 임대 기간이 고정되어 있으니 비정기 임대로 간주해야 한다.
제 710 조 임차인은 약속된 방법이나 임대물의 성격에 따라 임대물을 사용하여 임대물 손실을 초래한 사람은 배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제 715 조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를 거쳐 임대물을 개선하거나 늘릴 수 있다.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임대물을 개선하거나 다른 물건을 늘리는 경우 임차인은 임차인에게 원상태를 회복하거나 손실을 배상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