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원갑' 의 줄거리에 따르면 5 회에서 나씨는 집 바이어에게 전화를 걸어 바이어가 대출회사의 사장주라는 것을 알게 됐다. 곽원갑' 은 담과 연출, 열의찰, 왕양, 시니 등 주연을 맡은 법제 직장극이다. 나씨가 중년으로 접어들었지만 결혼변고를 만나 다시 직장에 들어가 결국 합격한 법률인이 된 이야기를 주로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