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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홍 국제 조선소 폭발 사고 원인 분석

폭발의 직접적인 원인은 건설 작업자가 용접 과정에서 효과적인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아세틸렌 가스가 누출되어 폭발한 것입니다.

2019년 4월 18일, 저우산 창홍 국제 조선 유한회사에서 아세틸렌이 가연성 가스라는 사실 때문에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단 누출되면 화염이나 고온과 만나면 폭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용접 등 위험한 작업을 할 때는 보호복, 장갑, 마스크 사용 등 효과적인 보호 조치를 취해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는 한족 국적의 남성 장쉬민(張學民, 56세)입니다. 사고 후 창홍 인터내셔널은 공장 2번 부두의 모든 선박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수리를 위해 생산 및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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