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지령
앨범: 허수아비
네 앞에 서다
굴곡: 단어: 오옥강
나는 상해나 뉴욕에 없다.
나는 너의 문 앞에 있다.
나는 강도도 도둑도 아니다.
너는 왜 나를 한 번도 보지 않느냐?
나는 아무도 손가락질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은 정당방위다.
일부러 헛소문을 믿지 마라
나는 너를 사랑하는 것은 일종의 신앙이다.
절대적이었다
나는 바로 너 앞에 서 있다
누구도 얼마나 멀리 밀지 못한다.
바람, 번개, 폭우, 홍수에도
사랑은 내 마음을 철로 만들었다.
나는 바로 너 앞에 서 있다
사랑을 주먹으로 잡다
장애물을 밀어내고 옳고 그름을 의심하다
너는 고통을 두려워하고, 나는 너를 위해 울 것이다.
가슴이 찢어지다
나는 신경 안 써
끝났어
/송 /2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