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본주의, 미학이 되다, 궁극의 반전. <주인과 나>는 잔신이 쓰고 잔신, 장제화, 리가 연기한 작품으로, 비겁한 젊은 주인이 집사를 고용해 왕 사장 집안의 사업을 따낸다는 내용의 우스갯소리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