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작곡 연구에서 정신분석적 방법의 적용(인민음악 1987, 9)
젊은 대중음악 창작자에 대한 정신분석(인민음악 1987)
"바람은 어디에서 오는가? --음악의 '북서풍'에 대한 고찰(인민일보 1988)
'심조' 논쟁에서 본 음악적 가치관의 차이(중국음악학 1988, 4)
"바람과 비를 뚫고 급하게 왔다가 급하게 가고 -대중음악의 10년 전망"(인민음악 1990)
"자오옌의 목소리를 내는 군혼"(인민해방군신문 1989)
중국에서의 록(중국음악신문 1989)
중국어 대중음악과 청소년 하위문화 (문학학습 1990, 6)
저작권, 법률제도, 대중음악의 미래 (중국청년일보 1991)
"클레이더맨은 중국에서 진지한 음악을 위한 탈출구인가?" (광명일보 1994)
"1994년 - 중국 대중음악의 상황과 고민"(중앙음악원 저널 1994, 1)
중국 교향곡의 운명 탐구(베이징청년일보 1995)
10년 동안의 음악 이야기(브로드웨이 차이나 1996)
어떤 음악 문화가 필요한가?" (문예신문 1997)
'사적 서사'와 '대서사'의 두 얼굴의 신 효과(독서 1998)
2002년 베이징 인민음악출판사는 그의 개인 음악 평론집 <대낮의 팝>을 출간했다. <대낮의 팝 - 중국 대중음악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