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석홍정
종달새처럼 숲 속에서 가볍게 노래를 부른다.
맑은 샘처럼 산속에서 조용히 흐른다.
봄비처럼 갓 피어난 꽃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다.
무지개처럼 내일의 태양을 받쳐들다.
우리는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렸다.
우리는 감정으로 현을 건드렸다.
음악의 리듬은 우리에게 이상적인 날개를 주었다.
음악의 리듬은 우리를 더 나은 내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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