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랑섬의 또 다른 관광지는 새밭이다. 새밭의 새는 매우 멍청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총명하고 우습다. 한번은 금강앵무새가' 아기' 를 데리고 쇼핑을 하다가 갑자기 음식을 먹을 생각을 하다가 혼자 날아와 유모차도 버렸는데, 그' 아기' 가 아직 유모차 안에 누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 우리를 하하 웃게 한다!
엄마가 표를 사서 우리는 수족관에 갔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식인어가 헤엄치고 있는 원통형 투명 유리가 보였다. 인어는 외형이 평평하고 양쪽에 각각 두 개의 눈이 있다. 그것의 가장 큰 특징은 날카로운 이가 몇 개 있다는 것이다. 조심하지 않으면 너를 먹을 것 같다. 되돌아가면, 거대한 야오, 해파리, 산호, 거북이, 해마. 가장 아름다운 것은 등롱어이다. 안에는 가지각색의 등롱이 들어 있는 것 같고, 양쪽에는 동그란 두 개의 눈이 있고, 색깔은 다양하다: 보라색, 파란색, 녹색으로 변한다. 아버지는 또 나를' 지하해정' 으로 데리고 가셨다. 두꺼운 유리로 만든 아치형 통로. 유리잔에는 상어, 거북, 오징어, 불가사리 등 많은 물고기가 있다 ... 쌍쌍이 네 옆에서 수영하니, 나는 바다에 있는 것 같다. 오후에 우리는 인산인해를 이룬 해저 세계로 갔다. 처음에 우리는 돌고래와 바다사자가 그들의 익살스러운 동작을 연기하는 것을 보고 모두를 하하 웃게 했다. 그리고 우리는 해저 터널로 갔다. 첫눈에 본 것은 해파리, 신선어, 가시어, 나비어, 참깨 크기밖에 없었다. 그들은 매우 귀엽고 향유고래, 거북이, 사나운 상어의 표본이 있어 나를 현혹시켰다. 해저 세계는 너무 아름답다.
매일 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이 구랑위를 참관하러 온다. 만약 당신이 샤먼에 가본 적이 없다면,' 구랑섬의 파도' 라는 노래를 들어봐도 무방하다. 네가 노래를 다 듣고 나서 지체없이 참관하러 갔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