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시험 빈도가 비교적 느리다. 서두르지 않으면 현급 시 안전감독국에 가서 등록할 수 있다. 용접공 합격증은 특수 작업 조작증이다. 현재 안전감독국이 승인한 자질 있는 평가기관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