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몽골 정권도 쇠락해 중원을 장악한 맹연은 주원장의 명군에 의해 모북 몽골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나중에 청나라에 도착했을 때 몽골은 일어서서 청나라에 귀순할 수 없었고, 몽골의 땅도 청나라 영토에 속한다.
하지만 1840 아편전쟁 이후 청정부의 실력이 떨어지면서 몽골은 러시아의 책동에 따라 독립생각을 시작했다. 민국 시대에는 몽골도 소련의 지지를 받아 한동안 독립했다가 나중에 북양 정부에 의해 수복되었다. 그러나 1945 년에 몽골은 소련 스탈린의 지지를 받아 독립했다.
독립 후 몽골은 줄곧 소련을 후원자로 여겼다. 경제적으로 소련에 의존하는데, 글과 학교 교과서는 모두 소련화되어 소련에서 러시아어를 배우고 소련의 위성국이 되었다.
1980 년대 말 90 년대 초 동유럽의 급격한 변화, 구소련이 해체되고, 외몽골의 후원자가 와서 스스로 발전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외몽골은 여전히 낙후되어 있다. 공업은 매우 약하고, 농목업 위주의 국가로서 인구는 300 만 명에 불과하며, 내몽골 제로도 부족하다. 몽골은 연간 GDP 6543.8+03 억 달러로 1000 억 위안도 안 된다. 그것의 경제력도 매우 약하다. 국내 경제 구조는 광산업과 축산업을 위주로 하며 현대공업 농업 서비스업의 기초도 약하다. 공업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내몽골 역시 외부 충격을 받기 쉬우며, 경제력도 몽골보다 강하다.
몽골에는 군사 공업이 거의 없고, 군대는 가련하고, 군사 능력은 높지 않다. 특히 지금은 열병기 시대인데, 고대 몽골 기병의 말화살은 일찌감치 탈락했다. 몽골은 현대 군사과학 무기를 연구한 적은 없지만, 현대사회도 평화시대이기 때문에 전쟁의 확률은 매우 적다.
몽골의 국민 생활 방식도 비교적 뒤떨어졌다. 300 만 명 중 현재 거의 백만 명이 유목 생활을 하고 있으며, 나머지 200 만 명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몽골은 국토 면적이 적지 않지만, 300 만 명의 인구가 기본적으로 경제 발전을 이끌기 어렵고, 많은 몽골 사람들이 유목 생활을 하고 있다.
몽골은 중국의 미래 경제 발전의 이웃 나라이다. 중국 경제의 발전은 반드시 몽골의 경제 발전을 이끌 것이다. 따라서 몽골은 앞으로 중국과 선린 우호 관계를 맺어야 한다. 예를 들어 몽골 광산자원이 풍부하고 중국도 자원 소모대국이다. 몽골국은 중국의 광물 수출을 위해 거액의 자금을 얻어 국가 경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