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민상은행의 발기인은 인수한 주식으로 은행에 책임을 지는 기초 위에서 자발적으로 더 많은 책임을 지고 있다. 현재의 신청 방안에 따르면 온주민상은행 총자본금은 20 억원이며 주주들은 모두 온주에서 발전한 민영기업이다. 이 가운데 정태와 화풍은 주발기인으로서 각각 은감회에 29% 와 20% 의 주식을 신청해 총 49% 를 신청했다.
앞으로 온주민상은행은 주로 온주 소기업, 자영업자,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푸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물경제 발전에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발전 전략과 시장 포지셔닝은 온주 경제금융 발전 현실, 시장 수요, 미래 발전 공간, 주주 특성 및 장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자발적으로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