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업무에 종사한 이래 유현웅은 국가법률노동자든 사회법률노동자든 두터운 이론공저, 탄탄한 기본기, 풍부한 사법실천 경험을 통해 정부기관, 사회단체, 기업사업단위, 시민개인에게 높은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했다. 300 건이 넘는 민사, 형사, 경제 사건을 처리했다. 그중 류효경은 탈세 혐의, 군안증권사, 장국경절 허위 등록자본 신고 혐의, 장강증권사장 도수생 횡령 혐의, 민발증권조작주식시장, 과학기술 허위 정보, 홍지 과학기술 임원의 자금 횡령 혐의, 진림 모금 사기 혐의, 신용장사기 혐의, 유 횡령 혐의, 공금 횡령 혐의, 삼구그룹 임원 혐의, 직권 남용 혐의, 외환 횡령 혐의, 리비나 감광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공상은행 선전 분점과 홍콩 성도회사 대출분쟁안, 논가기술개편안, 선전 발전은행과 삼협증권환매증권분쟁안, 선전 홍창사와 중국 핑안 보험, 중국공상은행 선전 베이 지점 담보분쟁안, 무명리비너 감광재료유한공사 밀수 혐의, 인도네시아 삼보전자유한공사 임대계약분쟁안, AVIC 커튼 공사대금지불분쟁안, 후베이성 경제무역청 선전 사무소 계약 집업 변호사의 좋은 자질을 구현하여 당정 기관, 홍콩, 마카오 재계, 국내 재계, 사법계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