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이트는 모든 것이 유동적이고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명언은 "사람은 두 번 같은 강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이 강은 이 사람과 다르기 때문이다" 는 것이다.
따라서 소크라테스는 헤라클레이트를 "유랑자" 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