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5438 회 +0
태성그룹 (Taicheng Group) 의 사위 심태환이 한국국가탐광연합회 (national prospecting union) 를 통제하고 광부 이기철 조직노동자들이 경쟁하고 있다. 심태환은 기철을 죽이려는 생각을 가지고 화약 폭발 사고를 계획했다.
심태환에게 유린당한 태백병원 간호사 매애는 자신의 골육을 품에 안았다. 심태환은 뱃속의 아기를 잔인하게 죽인 뒤 메이를 버렸다. 이기철의 아내 석춘은 남편이 임종할 즈음에 아들을 낳았다. 같은 날 심태환의 아내도 아들을 낳았다. 미애 간호사는 심태환에게 복수하기 위해 몰래 두 아이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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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태환이 조작한 탐광 사고로 광부 이기철이 조난을 당했다. 매애의 미친 보복으로 심태환의 아들은 이기철의 아들 이동욱으로, 이기철의 아들은 태성그룹의 세 번째 후계자 심명훈으로 변했다. 뿌리째 뽑으려는 심태환은 이기철 일가를 태백에서 쫓아내겠다고 한 번 더 모의하고 석춘의 집을 불태우라고 명령했다. 분노한 서동은 심태환의 집에 불을 지폈다. 동철이는 그의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죄명을 가지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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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동철은 심태환의 무리에게 붙잡혀 소년관교소로 보내졌다. 소년의 집의 잔혹한 생활에서 동철은 탈옥을 계획한 두목인 왕건을 만났다. 석춘과 그의 가족들이 동철을 참관하러 왔다. 동철은 집을 재건하고 다시 살겠다고 맹세했지만, 길순으로부터 석춘중병에 대한 소식을 듣고 왕건 일행과 함께 탈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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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집에서 탈출에 성공한 동철은 석춘을 위한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어두운 사회에 들어갔다. 그는 인천의 밀수와 오락실 세력에 합류했다. 3 년 후, 심태환의 발톱은 여전히 서동으로 뻗어 그를 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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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집에서 탈출한 동철은 석춘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어둠의 세계로 들어가 인천의 오락실을 밀수하고 인수하기 시작했다. 3 년 후, 심태환의 손아귀는 여전히 서동으로 뻗어 있다. 굴곡이 많은 경험을 거쳐 창고와 함께 북한을 떠났다. 석춘은 서동을 고통스럽게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며 동철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마카오에 도착한 후 창고는 낯선 사람들에 의해 납치되어 낯선 곳에 홀로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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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는 제비, 조민과 가족처럼 살았지만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우연한 기회에 그는 마카오의 부자인 마이크와 영란을 알게 되었다.
7 회
서동원이 1 등으로 대학에 합격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지현과 고향 사람들이 태백에 모여 질투와 증오를 느낀 명훈이 환영회를 망쳤다. 명훈 폭력은 그의 생모인 석춘을 습격한 뒤 지현을 그의 헬리콥터로 끌고 갔다.
제 8 회
석춘은 백화점 앞 벤치에 앉아 금가게에서 명훈이 지현에게 목걸이를 달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동철이 집에 돌아왔을 때, 간 나오토 피가 그치지 않고 기절한 것을 발견하자, 그 뒤에 숨어 있던 한 무리의 사람들이 둔기로 그를 때렸다.
9 회
우여곡절 끝에 영란은 마침내 도망쳤다. 동철은 그녀를 위해 총알을 막아 영라를 보호했다. 재건으로 석춘네 집에 온 명훈은 집안의 모든 것을 뒤엎었다.
동철은 심태환이 마카오에 왔다는 것을 알고, 제비의 오토바이 부대를 데리고 심태환을 따라 그의 차를 부수고, 오토바이로 심태환을 습격했다.
10 회
지현은 동욱에게 강제로 철거될 것이라고 몰래 말했고, 명훈은 지현에게 절대 그녀를 보내지 말라고 위협했다.
동철은 국회 의장에게 일이 끝난 후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그는 서동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돌아간다고 말했다. ...
제 65438 회 +0 1
명훈은 아버지 심태환의 전화를 받고 깨어나 지현이 곁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욕실 문을 열고 지현이 맥을 자르고 자살하는 것을 보았다. 명훈이는 아파서 크게 소리쳤다. 동철이 이미 익사했다고 생각했던 심태환은 국회 의장과 함께 중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
12 회
남영동에서 온갖 고초를 당한 서동은 황야로 던져졌다. 이때 그는 그의 형 동철의 목소리를 들었고, 그는 꿈속에서 그를 그리워했다. 확인 앞에 있던 사람이 동철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두 형제는 꼭 껴안았다.
태성그룹의 대표로서 명훈은 한 무리의 사람들을 데리고 서동의 집을 포위했고, 그 중 명훈은 군중 속에 서 있는 동철을 알아보았다.
13 회
심태환과 김태선은 동철이 군대에서 서동을 방문할 기회를 이용해 국회 의장을 살해할 계획이다. 동철이 영란과 이야기를 나누자 그는 국회 의장이 김태선이 파낸 함정에 빠진 것을 발견했다.
14 회
서동을 떠난 지현과 명훈은 눈물을 머금고 결혼식을 올렸다.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지현은 강당에서 나와 서동이 눈물을 머금고 먼 곳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동철이 석춘의 근무지에 도착했을 때, 석춘은 그에게 더 이상 서동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말했다.
15 회
영란은 동철이 묵고 있는 호텔에 와서 방에 들어오자마자 동철을 껴안았다. 이 두 사람은 서로 입맞춤을 했다. 영란은 울면서 모든 것을 포기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왜 동철은 여전히 망설이는가?
우리 언니 혜령의 약혼자 정현이는 혜령을 잊을 수 없어 혜령과의 혼약을 파기하기로 했다. 진실을 아는 배 여사는 화가 나서 혜린을 한 대 때렸다.
16 회
지현은 병원에서 서동을 만났다. 그는 서동에게 어떤 민주화 운동도 하지 말고 안정된 생활을 하라고 조언했다. 서동은 그녀에게 그녀가 가장 고통스러울 때 지현을 그녀의 마음에서 쫓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키순을 납치한 왕건은 동철에게 전화를 걸었다.
17 회
왕건은 전화로 동철에게 만약 그가 기순을 구조하고 싶다면 혼자 약속대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분노한 동철은 그가 그의 여동생을 만지면 영원히 그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의장은 재니스를 위해 파티를 열고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를 영란의 남편으로 소개했다.
18 회
국회 주석이 동철을 부산으로 보내 놀이방 장사를 쟁취했고, 영란은 그의 아버지가 고의로 동철을 불에 밀어 넣는 것에 대해 괴로워했다. 영라는 동철이와 함께 도피를 요청했지만 동철은 영라에게 그녀의 생활에 개입하지 말라고 큰 소리로 말해 그녀를 즉시 사라지게 했다.
19 회
동철이 양산백에 왔을 때 심태환 뒤의 조직은 그 조직원들에 의해 철봉으로 기절했다. 양산버와의 협상에서 동철은 슬롯머신의 독점 인수권과 골프장 개발권을 포기할 것을 제안했다.
제 20 회
잉글랜드와 마이크 약혼 날 동철이 그의 고향에 와서 추억에 잠겼다. 그는 태백산을 바라보며 은밀히 아버지를 위해 꿈을 이루겠다고 맹세했다. 이때 왕건 일행은 놀이방의 양도권을 얻기 위해 동철을 에워쌌고, 동철이는 기절하여 피가 뚝뚝 흘렀다.
2 1 회에서 임혜는 서동의 집에 와서 그를 찾았다. 서동은 그녀를 상대하지 않았다. 임혜는 서동에게 왜 한석일보 총재 딸의 신분을 숨기려고 하는지 알려주었다. 임혜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서동은 가볍게 그녀를 껴안았다.
영란은 마이크와 함께 홍콩에 가기로 했다. 공항에서 그녀는 동철이가 중계권을 빼앗은 혐의로 체포된 뉴스를 보고 공항에서 뛰쳐나왔다.
제 22 회
국회 의장은 영라의 행방을 찾기 위해 동철을 찾았다. 석춘은 동철에게 서동의 미래를 차단하고 동철과의 모자 관계를 끊고 싶다고 말했다.
제 23 회
영란은 동철에게 배를 타고 아버지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가라고 말했고, 동철에게 그를 사랑한다고 말했고, 동철도 마음을 열었다. 영란은 동철이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자신의 심장 박동이 멈춘 것을 느꼈다. 국회 의장이 파견한 사람들은 줄곧 동철과 영라를 쫓고 있다.
제 24 회
서동을 뒤따른 청태는 교통사고를 만들어 서동을 죽이려고 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장처에서 녹음기 한 대를 받았는데, 위에는 심태환의 지시에 따라 살인을 자백하는 상황이 녹음되어 있다. 녹음기를 가지고 오 교장을 찾았다. 오 교장이 타격을 못 받아 쓰러질 줄은 몰랐어요. 나중에 도착한 심태환은 서동을 살인자로 모함하려고 했다.
제 25 회
전특보는 동철에게 살인 혐의로 투옥된 서동을 석방하고 한국을 떠나 홍콩으로 가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동철이 홍콩에 도착했을 때, 그는 영란이 입원실에서 두 손을 묶고 잠든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제 26 회
신태환은 박광철 국회의원을 이용해 동철 의원을 제거하려 했지만 동철은 박광철 국회의원이 각종 뇌물을 보관하는 큰 금고를 발견했다. 심태환에게 전화해서 계약 이름을 박광철에서 이씨로 바꿔야 한다고 전해 주세요.
제 27 회
영란이 갑자기 동철이에게 왔다. 그녀는 동철을 껴안고 그에게 그녀 없이는 안 된다고 말했다. 동철은 잉글랜드 얼굴의 상처를 매우 고통스럽게 바라보았다. 심태환은 왕건이의 생명으로 땅을 바꾼다는 이름으로 동철이 토지청부 계약을 돌려주겠다고 위협했다.
제 28 회
몇 년 후 1993 은 한국 정치계의 엄청난 변화를 목격했다. 동철이는 미국에 와서 무기상과 협상을 하다가 우연히 혜림을 알게 되었다. 혜림은 미국에 있는 여동생을 한국으로 몰래 옮기라고 했다. 신태환은 지현동욱에게 서울지검 특별부로 전근하라고 말했다. 동철이 공항에 와서 영라의 귀국을 환영합니다.
제 29 회
H.K. Bank 의 합병식에서 미애는 심태환에게 복수의 날을 드러냈다. 명훈이는 무심코 미애가 심태환이 살아있는 사람의 배를 가르고 인명을 꺼내는 악마라는 말을 듣고 자신의 심장 박동이 멈춘 것을 느꼈다. 서동은 흥분해서 동철에게 심태환의 뇌물 수수 사건을 수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제 30 회
서동은 태흥그룹에 수색영장을 신청했고 지현은 소식을 듣고 서동을 찾았다. 마이크와 그의 이복형제는 마카오에서 상속권을 위해 격렬한 투쟁을 벌였다. 그가 위기에 직면했을 때 동철은 이 소식을 듣고 마이크가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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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태환은 태흥그룹 불법 수뢰 사건으로 검찰에 소환돼 서동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청와대의 보호 아래 그는 교활하게 웃으며 서동에게 세계의 일부 범죄는 사법자로 측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임혜와 동철은 일본으로 출장을 갑니다. 일처리 능력이 강한 동철을 보면서 임혜는 그에 대한 인상이 좋다.
제 32 회
태흥전자를 인수하려는 동철을 돕기 위해 영란은 국회 의장이 제시한 입찰가를 물었다. 영란은 입찰가격으로 표시된 서류를 동철에게 넘겼다. 명훈은 레베카의 용서를 받기 위해 그녀의 차를 강제로 탔지만 뒤에서 부딪힌 차의 생명에 위기가 닥쳤다.
제 33 회
명훈은 윤미애가 심태환의 친골육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태어난 병원에 가서 확인했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 명훈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심태환의 침실에서 자신의 머리를 들었다. 원장이 명훈에게 전화를 걸어 결과가 나왔다고 말하자 명훈은 긴장을 금치 못했다.
제 34 회
명훈은 심태환으로부터 국세청 서류를 받은 후 마음이 모순되었다. 집에 돌아오자 명훈은 눈물을 머금고 오 여사에게 그녀가 자랑스러운 좋은 아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의장은 동철을 불러서 그가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날카롭게 묻고 그를 배신한 일을 했다.
제 35 회
명훈은 심태환이 국세청에 지시한 자료를 동철에게 건네주었다. 동철은 그에게 왜 그런지 물었고, 명훈이는 이것이 동철을 위한 것이라고 믿는지 물었다. 영란은 마이크가 말레이시아에서 보낸 편지를 받고 은은하게 불안했다. 재니스는 동철마이크의 죽음에 대해 말했다. 지현이 명훈의 친자 확인 검사를 발견했을 때 그녀는 놀랐다. 그녀는 레베카 앞에 와서 명훈과 서동이 교환된 진실을 알게 되었다.
제 36 회
지현은 명훈에게 그들의 아이를 위해 태호가 이 비밀을 지켜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 국회의원은 마이크의 장례식에서 돌아오는 길에 습격을 당했다. 그는 마이크의 이복형이 보낸 것을 알고 벌컥 화를 내며 복수를 맹세했다. 기순의 결혼식 날 명훈은 구석에서 멀리서 바라보았다. 이때 심태환이 보낸 사람이 결혼식에서 크게 소란을 피웠다. 분노한 동철이 명훈을 때렸고, 명훈은 그가 동철의 친형이라고 말했다.
제 37 회
동철이 쫓아가서 명훈에게 누가 이 일을 들었는지 물었다. 동철은 미친 듯이 레베카를 찾아 자기 아들을 위해 너무 많은 것을 잃었고, 그녀의 행동이 너무 많은 사람을 다치게 했다고 말했다. 국회 의장은 동철에게 와서 영라가 납치되었다고 말했다.
제 38 회
동철은 길현을 만나 태호를 바라보았고, 후자는 손을 들어 자신에게 안부를 물었다. 동철의 눈이 촉촉해졌다. 지현은 명훈오 사장이 어디에 있는지 물었고, 명훈은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았다. 변호사 김태선이 납치된 영란 앞에 나타났다.
제 39 회
서동의 경찰과 조폭 멤버들이 치열한 총격전을 벌여 동철의 다리에 총을 맞았다. 서동은 화가 나서 국회 의장인 동철의 딸이 정말 위대한지 물었다. 그래서 그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를 구할 수 있었다.
제 40 회
오 여사는 무심코 명훈과 지현의 대화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레베카를 찾아와 사실을 확인했다. 사다코는 서동과 명훈이 교환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동철에게 전화를 걸었고, 석춘은 보고 표정이 굳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