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 덩
좌표: 광저우
아파트: 로프트 아파트
층 높이: 4.6m 건축 면적: 70m2.
면적 사용: 100m2+ 15m2 창고
현관
덩씨의 집은 100 평의 면적이 있지만 사실 단일 층 단일 공간의 면적은 크지 않다. 덩양은 집이 너무 좁아 보이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썼다.
현관 캐비닛과 사이드 캐비닛 통합 디자인은 벽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현관 찬장 위에는 접이식 식탁도 있는데, 열 때는 따뜻한 식사 공간이고 닫을 때는 깔끔한 통로입니다.
접이식 식탁
거실
거실에는 고피 소파가 있고, 테이블을 펀칭해 공간을 더욱 넓게 한다. 때론 바빠서 흔들의자에 가만히 누워 부드러운 담요를 깔고 한참 살 수 있을 것 같다.
소파 옆에 있는 검은 호두 뒤집는 사슴책꽂이가 정말 눈에 띄고 개성이 있어요. 그것은 경계이자 칸막이이다. 가끔 소파에 앉아서 책을 보고 싶으면 마음대로 꺼낼 수 있다.
로프트 아파트이기 때문에 거실의 상반부는 2 층 지붕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침실의 개방성을 높이기 위해 던은 2 층의 주실을 직접 정면 착지창으로 만들어 공간 전체의 투명성을 높이고 침실 내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로 했다.
계단은 거실의 한쪽에 위치해 있고, 계단의 바닥 전체가 집안의 작은 공주의 낙서 구역으로 만들어졌다. 벽에 자석 칠판 스티커, 즉 공주의 대지, 집 사진 벽, 아래 지하실은 아기의 각종 장난감을 보관하는 데 쓰인다.
다기능 작은 서재
노인이 가끔 와서 아이를 돌보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던과 남편도 일, 독서, 여가 공간을 갖고 싶어 다다미 서재를 설계하기로 했다.
동시에, 이 공간에는 덩버섯이 평소에 사무를 할 수 있는 책상이 하나 더 있다.
주옥
침실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플라워 시트가 더욱 우아하고 자연스럽다. 궤짝을 침대 양쪽에 놓아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침대 앞에는 물건을 앞뒤로 보관할 수 있는 장롱이 있다. 방 한쪽에는 일상용품들이 진열되어 있고 유리창 한쪽에는 작은 소장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공간이 비교적 실용적이다.
양면 스토리지 쇼케이스
로커룸
자신의 옷과 모자를 갖는 것은 많은 여성들의 꿈이다. 덩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그녀는 2 층 보관실을 작은 옷걸이실로 개조했다.
옷걸이실 국부 효과도.
번역
찬장의 색깔은 덩양이 특별히 요구한 것이고, 파란색은 공간에 조용한 아름다움을 준다.
옷장 현지 실경
창가쪽의 채광이 매우 좋고 화장대도 설치했다. 옷을 갈아입고 난 후, 나는 여기서 치장한다.
화장대
화장대 옆에는 옷장, 양말, 스카프 등 물품들을 분류해 놓고 가져가는 것이 더 편리하다.
두계
겨울에 한두 번 빨고 싶지 않은 밤새 옷을 입는 것이 비교적 많다. 깨끗한 옷과 섞이지 않기 위해 던은 일부러 옷걸이를 하나 사서 아래에 더러운 옷 광주리를 놓았다. 더러운 옷을 넣어서 분류 보관을 실현하다.
아동실
양씨의 어린 공주는 올해 두 살 반이다. 그녀는 총명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집에 이렇게 작은 천사가 하나 있는데, 자연히 환상적인 아동실이 있다.
유아실은 2 층에 있습니다. 원래 이 위치는 벽과 닫힌 유리창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덩 양은 공간이 너무 답답해서 지금의 유리 난간으로 바뀌었다.
위층으로 올라가자마자 한 소녀의 가슴 아픈 놀이구역, 의자, 곰 한 마리가 아이와 함께 즐거운 어린 시절을 보내는 것을 보았다.
아이들이 그녀의 작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간단한 책상과 의자 세트.
"그녀는 이 작은 옷걸이를 좋아한다. 매번 외출할 때마다 그녀는 여기서 옷을 좀 골라야 한다. 그녀는 나보다 더 신경을 쓴다. " 말하자면, 던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집은 집만이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생활방식이다. 아이가 자라면, 집은 그녀의 평생의 기억이 될 것이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맛이다. "
디자이너: 임영봉 | 상품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