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취업자로 사회 보장에 참여하는 경우 개인 신분증과 사회보장카드만 가지고 지역 사회보장국 서비스청에 가서 직원에게 개인연금보험과 의료보험 자출을 보류하도록 신청하면 된다.
보험 정지 후, 근로자는 사회보험국에 가서 분담금 주체를 변경하고, 유연한 취업자로 보험에 가입한 후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새 직장을 찾은 뒤 새 부대에 주민등록비를 계속 납부하도록 할 수도 있다. 외지로 가는 경우, 새 보험지에서 사회보장계좌 분담금을 다시 개설해야 사회보장이전 수속을 할 수 있고, 잠시 하지 않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