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대부분 외지 근로자들은 사회보장카드가 없고 의료보증카드만 있다. 전국 어느 곳의 사회보장카드는 거주지에서만 처리할 수 있고, 외지인이 상해에 있는 의료보증카드는 이전해서 수령해야 한다.
이 카드는 상해 기업 간 유동은 재처리할 필요가 없고, 줄곧 유효하다. 이직 전에 카드를 만들지 않았다면 개인은 신분증 원본에 따라 현의료센터에 가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