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장 창구는 대중에게 봉사하고 연락하는 교두보이다. 창구 직원들은 매일 1 인당 50 ~ 60 명을 접대하는데, 왕왕 바빠서 침도 마실 수 없고, 식사도 제때에 하지 못한다.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좋으니 윤물이 가늘고 소리 없는 미세한 부분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회 보장 창구는 당위 정부와 이어져 있고, 하나는 백성들과 연결되어 있다.
당위 정부의 관심은 창구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대중의 목소리는 창구를 통해 당위 정부에 전달된다.
사회 보장인은 자신의 깃발에 "효를 민으로 존중하고, 사업을 존중하고, 행복을 존중한다" 며 민정을 살피고, 민성을 경청하고, 민정을 표현하고, 민심을 풀고, 민심을 풀고, 민복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