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재판을 받았습니다. 같은 건물 아래층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 고난의 색. 살인과 침묵
5월 4일 오후 5시 50분쯤 누군가 경찰에 신고해 홍위안촌 홍싱로 16호 403호 임대주택에서 모녀가 살해됐다고 신고했다. , Jinhua City (자세한 내용) 본 신문의 Zhejiang City Affairs, 2015년 5월 6일 J2 페이지 참조).
사건 이후 우청 경찰은 사건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용의자 장씨가 검거됐다. 어제 아침, 장 씨는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범죄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 발생 후 경찰이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장에서는 젊은 여성과 어린 소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자는 두(31)씨와 그의 5세 딸 샤오저우(周周)였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틀 뒤인 5일 피의자 장씨를 체포했다.
장 씨는 후난성 소양 출신으로 전과가 있는 24세의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장 씨도 이 집의 세입자였으며, 살해된 모녀의 집 아래층에 살았다.
장씨는 5년 전 고향에서 성폭행을 저질러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뒤 조기 가석방돼 현재도 가석방 중이다.
올해 4월 중순, 장진화는 젊고 아름답고 건강한 두씨를 보고 살해된 모녀의 아래층에 셰프 일자리를 구했다. -옷을 입고, 그는 사악한 생각을 했습니다.
5월 1일 이른 아침, 장 씨는 모녀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그들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 장난을 쳤다.
두씨가 저항하자 장씨는 그를 죽였다. 더욱 잔인했던 것은 사건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두씨의 딸을 살해했다는 점이다.
어제 Qianjiang Evening News 기자는 두씨의 동료인 화씨(가명)에게 다시 한 번 연락을 했고, 화씨는 기자에게 아직 이 사건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화 씨에 따르면 두 씨는 발견 당시 반쯤 옷을 입은 상태였고, 살인범의 범행 방식은 더욱 잔인하고 잔인했다.
심문 끝에 피의자 장씨는 범행사실을 자백했으며 현재 형사구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