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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이 얼어서 누수 손실을 누가 책임지나요?

임대측은 일반적으로 수도관의 얼어붙은 균열로 인한 누수 손실을 책임진다. 법률 규정에 따르면, 임대인은 당사자가 별도로 약속한 경우를 제외하고 임대물의 수리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임대물을 수리해야 할 때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합리적인 기한 내에 수리를 요구할 수 있다. 임대인이 수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임차인은 스스로 수리할 수 있으며, 수리 비용은 임대인이 부담한다.

법적 근거

민법 제 7 13 조

임대물을 수리해야 할 때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합리적인 기한 내에 수리를 요구할 수 있다. 임대인이 수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임차인은 스스로 수리할 수 있으며, 수리 비용은 임대인이 부담한다. 수리임대물은 임차인의 사용에 영향을 미치므로 임대료를 줄이거나 그에 따라 임대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임차인의 잘못으로 인해 임대물을 수리해야 하는 경우, 임대인은 전액 규정된 수리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제 714 조

임차인은 임대물을 잘 보관해야 하며, 보관이 부실하여 임대물이 손상되고 소멸되는 것은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제 715 장

임대인의 동의를 거쳐 임차인은 임대물을 개선하거나 다른 물건을 늘릴 수 있다.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임대물을 개선하거나 다른 물건을 늘리는 경우 임차인은 임차인에게 원상태를 회복하거나 손실을 배상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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