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과 임차인이 갈등을 겪을 때, 우선 양측이 가능한 냉정해지려고 노력하고, 모순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대방과 소통하고, 서로 원인을 열거하고,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구두 대화를 통해 화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것은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방법이다.
2. 제 3 자 조정 요청
임대인과 임차인의 갈등이 조화되지 않고 쌍방이 서로 양보하지 않는다면, 제 3 자가 중재를 해야 한다. 이 제 3 자는 중개자, 거주위원회 구성원 또는 상호 신뢰하는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으며, 이 사람은 나서서 쌍방의 갈등을 조율하고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것은 또한 손실이 비교적 작은 방법 중 하나이다.
중재기관에 중재를 제출하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순조롭게 화해할 수 없고, 적절한 제 3 자 중재가 없거나 제 3 자 중재를 통해 화해할 수 없는 경우 중재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재 기관에 중재 분쟁을 제출할 때, 우선 쌍방은 반드시 중재에 동의해야 한다. 일방적인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둘째, 일단 쌍방이 중재기관의 조정 하에 중재협의를 달성하면, 반드시 이 협정에 따라 집행해야 한다. 중재는 사법적 효력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한쪽이 중재협의에 불복하고 다른 쪽이 다시 중재를 신청하려 한다면 중재기관은 여전히 다시 접수하지 않을 것이다.
4.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다
소송은 분쟁의 최종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중재기관의 중재를 통해 중재협의를 달성할 수 없다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밖에 없다.
양측이 미리 체결한 임대 계약에 따르면 임대인이나 임차인 어느 쪽이든 법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계약상의 내용을 위반하거나 계약 분쟁을 일으키는 경우 관련 민사책임을 지고 상대나 다른 사람에게 신체적 손해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판정되며 추가 배상을 받아야 한다.
미리 약속한 임대 계약이 일단 분쟁이 발생하면 민사소송을 취하겠다고 분명히 합의한 경우 중재를 생략하고 소송을 통해 직접 분쟁을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