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많은 고양이든 짧은 고양이든 이런 상황을 피해야 한다. 특히 계절이 바뀔 때는 더욱 그렇다. 소파, 옷 등은 모두 각종 고양이 털이다. 똥의 맛은 매우 크다. 특히 똥을 묻히는 습관이 없는 고양이는 더욱 그렇다. 화장실에 갈 때마다 밖에 드러나면 폐쇄된 거실 전체가 똥 냄새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