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부서에서 전기 요금을 적게 냈다는 증거가 있다면, 정상적인 예비 전기 요금을 내는 것이 좋겠다.
현행 법규에 따르면 전력 주관부는 절도행위에 대해 3 ~ 5 배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회사가 전기료만 돌려주면 처리가 가장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