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회사기업대전 - 같은 도시에서 셋방을 얻다 - 노란 손수건

노란 손수건

제 1 회

생활도자기 디자이너 자영은 크리스마스에 여러 해 동안 함께 지내던 연인 상민에게 선물을 하나 샀는데, 회사 비서실 주임 상민은 크리스마스 준비와 연말 행사 때문에 너무 바빠서 만날 수 없어 자영은 선물을 주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상민이 일본으로 출장을 가는데, 자영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을 위로하고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했다. 자영은 상민의 아버지를 찾아 상민에게 선물을 건네주라고 했다.

자영은 일본 출장에서 돌아온 상민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만 한 여자가 공항에서 상민을 맞이했다. 그녀는 주민이고 상민회사의 사장이다.

자영은 상민과 주민이 이미 연인이 된 것을 몰랐다. 상민이를 그녀의 집에 초청하고, 그녀의 계모 오여사에게 그녀가 결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민이 갑자기 결혼을 선언하자 상민은 깜짝 놀랐지만 주민은 무시했다. 상민은 자영과의 관계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민에게 한 여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알려야 했다 ...

두 번째 그룹

주민이 상민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을 때, 잠시 당황했지만 곧 냉정해져서 상민에게 가능한 한 빨리 자영과의 관계를 잘 처리하라고 말했다.

주민의 여동생 주산이 자영의 동생 태영 (택배회사에서 근무함) 을 만났을 때 태영은 오토바이를 타고 택배를 보내고 있었다. 다음날 그들은 비행기 추락으로 인한 배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만나기로 약속했다. 두 사람은 대화 중에 서로 호감을 갖고 서로 친숙해지기 시작했다 ...

하지만 태영은 끈질기게 얽힌 택배사 회장의 외동딸 미령을 둘러싸고 있다. 그녀는 태영과 함께 자라서 태영을 좋아한다. 미령은 태영과 선주가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선주의 머리카락을 잡고 그녀와 싸우기 시작했다.

상민이 자영을 아는 것은 그에게 다른 여자에 대해 알리기 위해서이다. 그가 마침내 말을 시작했을 때, 그는 갑자기 자영 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녀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었다 ...

3 회

자영은 어머니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중민이 함께 병원에 갔다. 수술 후 자영의 어머니는 병실로 이사했다. 상민이 미처 아무 말도 하기 전에 자영은 회사의 신년 축제에 참석하도록 남겨졌다.

회사 행사가 끝난 후 상민과 주민은 호텔에서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주민이는 그가 자영과의 관계를 잘 처리한다면 그에게 권했다. 상민은 혼란스럽고 고민이 많다.

어머니의 치료비를 걱정하는 자영은 상민에게 위로해 달라고 하자 상민에게 일이 바빠도 그를 병원에 초대했다고 말했다. 상민은 자신이 너무 바빠서 갈 수 없다고 이유를 찾았다.

자영이 상민에게 알리지 않고 갑자기 상민의 회사에 와서 상민과 자영이 헤어졌다 ...

4 회

상민은 자영에게 헤어지고 싶다고 말했다. 이것은 자영에게 그야말로 청천벽력이다. 그녀는 정말 믿을 수가 없다. 그녀는 걸으면서 아름답고 확고한 사랑을 회상하며 병원 어머니의 병실로 돌아갔다. 병상 위의 어머니를 보고 자영은 무슨 말을 해도 그녀에게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상민은 이미 그녀와 헤어졌고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못했다.

주산은 태영이 어머니를 위해 의료비를 준비하기 위해 자기가 준 오토바이를 팔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언니 주민을 속여 돈을 달라고 했다.

미령이 태영 앞에 나타나 태영에게 선주 같은 수입 오토바이를 사주고 싶다.

5 회

자영 어머니가 입원하는 동안 상민이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아 태영과 나영은 매우 불만스러웠다. 자영은 엄마에게 입원비를 내기 위해 결혼 돈을 다 썼다. 주산은 주민에게 태영이 교통사고 후 후유증이 있어 돈을 더 내고 싶다고 거짓말을 했다.

여섯 번째 접시

주민은 백화점에서 산 선물을 가지고 상민의 아버지 윤퀘벡을 찾아갔는데, 그는 주민이 상민 회사의 사장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스님과 백성과 헤어진 아기는 매우 좌절했다. 다음날 촬영장에서 비판을 받은 윤퀘벡은 초라하고 외로워 자영에게 길가 노점에 가서 한 잔 마시라고 했다. 자영은 술에 취한 운퀘벡이 그를 집으로 데려다 주는 것을 도왔다. 나왔을 때 그는 마침 퇴근하고 돌아온 상민이를 만났다 ...

일곱 번째 접시

어머니의 퇴원을 앞두고 자영은 상민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지 못해 힘들었다.

태영은 선주에 대한 그리움을 잊으려고 노력했고, 선주도 태영을 그리워했다.

우리 엄마가 퇴원하는 날, 가족들은 우리 엄마에게 간단한 환영식을 준비했다. 상민은 어머니가 입원하는 동안 한 번도 찾아뵙지 않아 오빠 언니도 모두 불만이다. 자영은 매우 슬펐다 ...

여덟 번째 세트

상민과 그의 아버지 윤규는 자영과 헤어졌고 주민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규는 화를 내며 자영을 버리면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상민의 마음은 이미 결정되었다.

상민이는 자영에게 아버지 운괴를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 상민이는 회사를 마치고 자영 엄마로부터 회사 근처 카페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화를 받았다. 상민은 잠시 망설이다가 자영의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 그는 자영의 어머니에게 그녀가 이미 자영과 헤어졌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자영의 어머니는 슬프게 집에 돌아왔지만 자영이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았다 ...

9 회

상민의 아버지 운퀘벡을 만난 후, 주민은 상민과 결혼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윤퀘벡은 그녀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자영은 심하게 토해 자신이 무슨 안 좋은 음식을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생리대를 찾고 있는 여동생 나영을 보고 갑자기 임신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미령의 부모, 나택배사 사장, 그의 아내 한순과 사이가 좋다. 한순은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못 춰서 좌절했고 만용은 그녀를 무용학원에 데리고 가서 공부했다. 하지만 그녀는' 음악맹검' 이라 몸이 전혀 유연하지 않다. 그녀가 지루함을 느낄 때, 그녀는 그녀의 남편을 비난했다. 만용은 그의 아내가 아름다운 여자라고 생각했고, 미령은 그녀의 징그러운 부모님을 보고 말을 하지 못했다.

자영은 용기를 내어 시험지를 사서 임신을 테스트한다 ...

제 10 회

주민과 스님은 결혼반지를 달콤하게 선택했고, 임신을 확인한 자영은 우잡탕을 먹으려 했다.

자영은 상민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지만 스키장에서 일하는 상민은 자영과 함께 만남의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자영은 상민 집 앞에서 새벽까지 그를 기다렸다. 상민은 자영의 모습을 보고 자영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반감을 느꼈다 ...

제 11 회

아이의 아들 영이를 때려버리고 산부인과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간호사가 자영이라고 불렀을 때 자영은 감기와 어제의 타격으로 갑자기 땅에 쓰러졌다 ...

상민은 자영이 임신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녀는 자영을 찾아가서, 만약 그녀가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아이를 때려버리고, 그녀를 데리고 병원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민은 자영에게 그녀에 대한 그의 사랑이 차갑다고 무자비하게 말했다.

자영 사무실 사람이 자영에게 전화를 했는데, 자영이 출근하지 않아서 연락이 안 돼요. 자영의 어머니는 자영가방에서 전화가 울리는 것을 듣고 전화를 받은 어머니가 자영의 임신 b 초음파 사진을 발견하자 깜짝 놀랐다 ...

12 회

자영의 어머니는 자영이 임신한 것을 알고 상민회사에 갔다. 그녀는 공교롭게도 상민이 일하는 것을 보고 상민의 뺨을 세게 때렸다. 주민이도 우연히 이 장면을 보았다.

자영의 어머니와 스님은 커피숍에 앉아 있다. 자영의 어머니는 자영의 뱃속에 있는 아이를 상민에게 알렸지만 상민은 자영이 병원에 가겠다고 고집을 부린다면 자영과 함께 가겠다고 무자비하게 말했다. 이로 인해 자영의 어머니는 더욱 슬프고 고통스러웠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가족명언) 집에 돌아오자 자영의 어머니는 자영의 할머니를 잡고 통곡했다.

주민과 스님은 주민의 아버지와 함께 손할머니의 집을 방문했다.

새벽에 사람들은 이미 잠이 들었지만, 자영의 가족은 할머니의 비명소리를 듣고 침묵을 깨뜨렸다 ...

제 13 회

자영의 어머니는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하고, 자영의 가족은 고통에 빠졌다.

태영은 할머니로부터 어머니가 상민이를 만나러 간 후 일어난 일을 듣고 화가 나서 상민의 회사에 가서 상민이를 한 대 때렸다 ...

상민의 아버지, 종달새, 주민의 계모, 오 여사를 만났다. 오 여사는 주민이 중민이 결혼한 후 어머니의 집에서 살고 싶다고 말해 윤퀘벡을 불편하게 했다.

자영은 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용서할 수 없는 상민이라고 말했다 ...

14 회

한 가족이 대영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줄곧 괴로웠지만, 그들은 천천히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있다.

상민의 아버지 윤퀘벡은 길가 노점에서 자영이에게 머리 장식을 사 주었다. 자영을 위해 자영의 회사에 와서 자영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들었다 ...

손할머니는 자영의 가족을 그녀의 집에 초대해서 밥을 먹고 싶어 한다. 자영은 회사로부터 전화를 받고 케이크를 사서 택시를 찾을 준비를 했다. 공교롭게도 자영이는 미국에서 돌아온 잘생긴 남자와 같은 택시를 탔다. 택시에서 가장 먼저 내린 자영은 마침내 손할머니 집을 찾아 안으로 들어가 방금 그녀와 함께 히치하이킹을 한 잘생긴 남자를 만났다 ...

제 15 회

자영은 샘플을 들고 호텔로 들어갔는데 우연히 욕실에서 주민을 만났다. 그러나 자영이 욕실에서 나왔을 때, 그녀는 주민 스님이 팔을 끼고 홀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놀라고 상민도 이불영의 갑작스러운 출현에 깜짝 놀랐다 ...

제 16 회

자영이 태영을 통해 상민이 그의 회사 사장과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은 것은 큰 타격이었다.

상민의 아버지 윤규를 기쁘게 하기 위해, 주민은 윤규에게 새 아파트를 사주려고 전화를 걸어 운규에게 우표를 보내달라고 했다. 하지만 윤규는 주민에게 그녀가 사는 편안한 집을 좋아하고 계약 체결에 동의하지 않아 주민이를 매우 불안하게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민은 윤퀘벡이 어떻게 생각하든 결혼 선물을 윤퀘벡 집에 보내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준비했다.

태영은 택배를 보낼 때 기분이 어수선했다. 신호등을 기다리는 동안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젊은이들이 자신을 경멸하는 소리를 듣고 태영은 스포츠카를 따라잡아 젊은이들을 심하게 때렸다 ...

17 회

자영과 미남은 백화점에서 우연히 만났고, 미남은 자영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 CD 를 선물했다.

주산은 언니 주민이 자기를 위해 아파트 한 채를 사주길 바라며 회사로 달려가 주민을 찾아갔다. 주민을 기다리는 동안 상민에게 태영을 아는지 물어 상민이를 긴장하게 했다. 상민은 선주에게 태영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었고, 선주는 무심코 좋아하는 친구라고 대답했다.

상민은 태영이 목적지와 좋은 구슬로 만나는 것을 느꼈고, 그는 매우 경솔하다고 생각하여 자영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구했다 ...

제 18 회

상민은 자영에게 태영이 고의로 주산에 접근하여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전혀 마땅한 사람이 아니어서 자영을 더욱 실망시켰다.

미령은 부모님의 뜻에 따라 세 번의 소개팅에 참가하기로 했다.

자영은 손할머니 댁에 갔다. 자영은 손할머니에게 손할머니와 함께 온천 여행을 간다고 말했다. 잘생긴 소년이 퇴근하고 돌아오자 자영과 그는 즐거운 저녁을 먹었다 ...

상민은 주민에게 언니로서 언니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부드럽게 말했다. 적어도 손주가 지금 누구와 데이트를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주민은 상민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저녁에 주산은 전화를 받고 급히 집을 떠났다. 주민은 그녀를 따라가다가 데이영이 주산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

19 회

태영은 주산 남자친구로 주민네 집에서 수다를 떨었다. 하지만 주민이 상민의 전화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 기분이 갑자기 나빠져서 나는 떠났다. 그래서 주민은 태영에 대해 매우 불만이다.

스키장에서 촬영을 한 후, 윤퀘벡은 직원들에게 이 회사의 사장이 그의 며느리이며 그를 초대하라고 말했다. 주민은 윤퀘벡이 이름 모를 남조연이라는 것을 알고 상민이 이 일을 말하지 않았다고 분노하며 불평했다.

할머니와 손녀가 나영을 데리고 온천에 갔을 때, 자영은 회사 동료 주연의 동반으로 병원에 내려가 이번에 아이를 때려 눕힐 예정이다.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자영이 주연의 차 안에서 주연의 아들의 천진한 사진을 보았다 ...

제 20 회

상민은 태영이 주민네 집에 가는 것에 대해 매우 긴장했다. 그래서 그는 또 자영을 찾아가 바보짓을 하지 말라고 했다. 이로 인해 자영은 더욱 고통스러웠다. 자영 집 앞에서 자영의 잘생김을 기다리다가 자영이 눈물을 흘리며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

주민은 스키장에서 촬영하고 있는 운퀘벡을 찾아갔는데, 운퀘벡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였지만, 운퀘벡의 낭패한 이미지를 보고 그는 실망했다. 주민은 상민에게 결혼을 미루라고 말했다 ...

2 1-30 회

주민은 그의 중민의 결혼을 재고하고 싶어한다. 그는 결혼 후 더 복잡한 일이 생길까 봐 두려웠다. 혼자 스키장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상민은 교통사고로 뜻하지 않게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자영이는 아이를 데려가지 않기로 결정했고, 할머니가 설득해도 소용이 없었다. 자영이는 할머니에게 아이를 낳겠다고 약속했다. 이때 태림은 할머니가 밖에서 자영과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화가 나서 바로 상민네 집으로 뛰어갔다.

상민은 자영이 병원에 가서 낙태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자영은 아직 병원에 가지 않았다. 그래서 상민과 자영이는 함께 병원에 가서 수술이 있는지 확인했다. 상민과 주민은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렸다.

자영은 상민과 주민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것을 직접 보았다. 마침 용군도 결혼식에 와서 자영 혼자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상민과 주민은 결혼 후 신혼여행을 갔다.

자영 스님민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주민은 상민 집에서 컵 하나를 발견했다. 주민은 상민이 그의 전 여자친구와 함께 산 것이라고 생각하여 질투가 났다. 영군과 자영이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을 때 영군은 주민을 만났고 영군은 자영을 주민에게 소개했다.

영군과 자영은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을 때 주민을 만났다. 주민은 상민이 조금 늦을 것이라고 말했고, 자영은 몸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먼저 피하자. 며칠 후 영군은 주민 중민과 함께 밥을 먹도록 초대했다. 상민은 영군의 여자친구가 자영이라고 들었다.

자영은 일부러 중민 부부가 함께 식사하는 것을 피했지만 영군은 자영이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데이트를 거부했다. 어느 날 자영이 백화점에 가서 시장 조사를 하다가 주민을 만났다.

자영은 백화점에 가서 시장 조사를 하다가 우연히 주민을 만났다. 주민은 특별히 백화점에 와서 시아버지가 생일 선물을 사도록 도왔고, 주민은 특별히 자영에게 시아버지를 위해 선물을 고르라고 했다. 그러나 주민의 장인어른은 만족하지 않았다.

상민 아버지 생일날 상민과 주민은 그를 데리고 외식을 했지만 상민의 아버지는 자영을 보러 가고 싶어 했다. 상민의 아버지는 혼자 밖에서 술을 마시며 자영을 불렀다. 이때 상민이 아버지 곁으로 와서 자영을 만날 줄은 몰랐다.

자영과 정영균은 주연을 집으로 보내 술에 취했고, 주연 남편은 정영균이 잘못된 말을 하는 이상민이라고 착각했다. 정영군은 마침내 자영의 전 남자친구가 이상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영을 더 잘 알게 된 후 영군은 자영을 계속 추격하기로 결정했다. 원규는 상민의 방을 전세하기로 했다.

3 1-40 회

주민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주연은 자영을 위해 주민의 회사를 방문했지만, 주민은 자영이 직접 오지 않는 행위가 그녀에게 체면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영에 불만을 품고 있다. 그 영은 중국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지갑을 잃어버려서 돈을 낼 수 없어서 점장에게 아르바이트를 가서 돈을 갚으라고 간청했다. 태림은 그 영이 가게에서 일한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데리러 갔다.

나는 주말과 방학 때 집을 방문해서 오 여사가 준비한 풍성한 점심을 먹었다. 주산은 태림에게 여행을 가자고 했지만, 태림은 의외로 미령을 데리고 왔다. 태림은 주산에 그들이 친구라고 끊임없이 강조했다. 영군과 자영이 농장을 방문했을 때 영군은 그의 사랑을 표현하고 자영에게 청혼했다.

자영은 자신이 자격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영군의 제의를 거절했다. 하지만 영군은 기다리고 있다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영이 위가 아프고, 의사가 유산의 조짐이 있다고 해서 자영이는 어쩔 수 없이 ... 주민은 원규에게 밥을 사주고 원규 용돈을 건네주며 방을 세내지 말라고 했다. 원규는 이미 임대되었다고 통지했고, 주민은 사무실로 돌아와 상민에게 소란을 피웠다.

자영이 주산을 약속했는데 주산이 태림을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태린이 상처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상민이 주산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자영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는 바늘방석에 앉아 자영에게 전화를 걸어 주산을 만난 이유를 물었다. 용군이 보품을 가지고 자영아를 만나러 왔을 때 상민이 자영아를 만나러 왔다.

용군은 상민에게 더 이상 자영을 방해하지 말라고 했다 ... 주민은 스키장에서 서울로 돌아와 주산과 자영과의 만남에 대해 묻자 상아민을 조금 긴장하게 했다 ... 그 영은 커플룩을 팔아 돈을 벌기로 결정하고 미령에게 투자하기로 했다.

자영은 주민의 초대를 거절할 수 없어 세 사람이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때 영군은 자영에게 전화를 걸었고, 영군은 그들 셋이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을 알았다. 영군은 세미나가 끝난 후 원정에서 경기를 할 것이다.

태림은 상민과 자영의 일을 선주에 알렸다. 선주는 왜 태린이 그를 거절했는지 깨달았다. 선주는 집에 돌아와서 상민에게 이 일을 알려주었다. 영군은 자신이 자영에게 청혼한 일을 할머니에게 알렸다.

용군의 자영 추구는 매우 긍정적으로 변했다. 자영은 그녀가 그의 사랑을 받아들일 자격이 없다고 말했고, 자영은 먼저 용군과 거리를 둘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자영 할머니도 영군이 자영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지만 영군은 자영이 임신한 것을 몰랐다. 할머니는 자영이의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상민의 아버지는 여전히 주민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그는 자주 주민에게 전화를 걸어 무언가를 요구했다. 자영의 할머니는 자영에게 뱃속에 있는 아기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자영은 할머니가 그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자영은 아이를 낳겠다고 고집했다.

자영은 영군에게 상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했고, 이후 영군은 자영과 연락하지 않았다. 주민은 요즘 계속 피곤함을 느낀다. 주민의 어머니는 상민에게 주민을 데리고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하게 했다. 그래서 주민은 분명히 임신할 것이다.

4 1-50 회

주민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주연은 자영을 위해 주민의 회사를 방문했지만, 주민은 자영이 직접 오지 않는 행위가 그녀에게 체면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영에 불만을 품고 있다. 그 영은 중국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지갑을 잃어버려서 돈을 낼 수 없어서 점장에게 아르바이트를 가서 돈을 갚으라고 간청했다. 태림은 그 영이 가게에서 일한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데리러 갔다.

나는 주말과 방학 때 집을 방문해서 오 여사가 준비한 풍성한 점심을 먹었다. 주산은 태림에게 여행을 가자고 했지만, 태림은 의외로 미령을 데리고 왔다. 태림은 주산에 그들이 친구라고 끊임없이 강조했다. 영군과 자영이 농장을 방문했을 때 영군은 그의 사랑을 표현하고 자영에게 청혼했다.

자영은 자신이 자격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영군의 제의를 거절했다. 하지만 영군은 기다리고 있다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영이 위가 아프고, 의사가 유산의 조짐이 있다고 해서 자영이는 어쩔 수 없이 ... 주민은 원규에게 밥을 사주고 원규 용돈을 건네주며 방을 세내지 말라고 했다. 원규는 이미 임대되었다고 통지했고, 주민은 사무실로 돌아와 상민에게 소란을 피웠다.

자영이 주산을 약속했는데 주산이 태림을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태린이 상처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상민이 주산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자영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는 바늘방석에 앉아 자영에게 전화를 걸어 주산을 만난 이유를 물었다. 용군이 보품을 가지고 자영아를 만나러 왔을 때 상민이 자영아를 만나러 왔다.

용군은 상민에게 더 이상 자영을 방해하지 말라고 했다 ... 주민은 스키장에서 서울로 돌아와 주산과 자영과의 만남에 대해 묻자 상아민을 조금 긴장하게 했다 ... 그 영은 커플룩을 팔아 돈을 벌기로 결정하고 미령에게 투자하기로 했다.

자영은 주민의 초대를 거절할 수 없어 세 사람이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때 영군은 자영에게 전화를 걸었고, 영군은 그들 셋이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을 알았다. 영군은 세미나가 끝난 후 원정에서 경기를 할 것이다.

태림은 상민과 자영의 일을 선주에 알렸다. 선주는 왜 태린이 그를 거절했는지 깨달았다. 선주는 집에 돌아와서 상민에게 이 일을 알려주었다. 영군은 자신이 자영에게 청혼한 일을 할머니에게 알렸다.

용군의 자영 추구는 매우 긍정적으로 변했다. 자영은 그녀가 그의 사랑을 받아들일 자격이 없다고 말했고, 자영은 먼저 용군과 거리를 둘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자영 할머니도 영군이 자영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지만 영군은 자영이 임신한 것을 몰랐다. 할머니는 자영이의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상민의 아버지는 여전히 주민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그는 자주 주민에게 전화를 걸어 무언가를 요구했다. 자영의 할머니는 자영에게 뱃속에 있는 아기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자영은 할머니가 그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자영은 아이를 낳겠다고 고집했다.

자영은 영군에게 상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했고, 이후 영군은 자영과 연락하지 않았다. 주민은 요즘 계속 피곤함을 느낀다. 주민의 어머니는 상민에게 주민을 데리고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하게 했다. 그래서 주민은 분명히 임신할 것이다.

5 1-60 회

상민의 아버지가 주민을 식당에 데리고 밥을 먹으러 갔을 때, 상민의 아버지는 상민의 전 여자친구를 데리고 같은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다고 들었다. 주민은 상민이 여전히 그의 전 여자친구를 만나는지 의심스럽다.

선주는 약혼 날 갑자기 실종되었다. 그의 가족은 그가 태림과 함께 실종됐다고 생각했지만 태림은 선주의 행방을 몰랐다. 태림은 선주를 찾은 후 상민에게 전화를 걸어 선주를 데리러 오라고 했다.

손할머니가 용군이 자영과 결혼하겠다고 약속하기 전에 용군은 이미 미국에 가는 수속을 밟고 있었다. 이때 용준이 미국에서 만난 여자친구가 귀국해 용준에게 전화를 했다 .....

용군과 미국의 황이 용군가에 가서 할머니를 만나 용군과 함께 지내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주민이는 갑자기 족발을 먹고 싶어서 상민에게 사 달라고 했다. 그러나 상민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여 그녀의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거절했다. 이로 인해 주민은 매우 화가 났다. 태림은 술에 취해서 줄곧 주산을 찾고 있다. 미령은 매우 화가 나서 미령이 태림을 호텔로 데려왔고, 태림과 미령이 함께 밤을 보내는 척하며 태림을 책임지게 했다.

다음날 아침, 태림과 미령은 미령의 집에 가서 미령의 아버지에게 함께 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렸다. 미령의 아버지는 화가 나서 태림을 때렸고 미령의 어머니는 울음을 터뜨렸다. 오 여사는 주민에게 시아버지가 산 잉어국을 마시라고 했지만, 주민은 마실 수 없었기 때문에 거절했다. 그리고 그녀는 즉시 원규에게 전화를 걸어 마실 수 없다고 말했다. 더 이상 이런 이상한 물건들을 사지 마라. 원규는 며느리가 그녀의 호의에 감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슬펐다.

주민이 손주를 나가지 못하게 하자 손주는 화가 나서 주민에게 매형에게 쫓겨난 여자가 태림의 여동생이라고 말해 주민과 민다 스님이 다투었다. 주민은 태림을 만나 자영과 연락할 전화번호를 요구했지만 태림은 주민에게 말하지 않았고, 주민은 또 시아버지를 찾아가 자영의 상황을 물었다.

주민이는 태림의 언니가 영군과 데이트하는 윤차영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주민은 신용국에 윤차영의 과거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미령의 어머니는 태림이 미령과 결혼하는 것을 계속 반대하고 있다. 태림의 사업과 학력이 미령과 결혼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미령의 아버지는 태림의 할머니를 찾아가 태림과 미령이 밤을 지낸 일을 설명했다. 그건 그렇고, 그들의 결혼. 자영은 손할머니를 만나 할머니가 동의하지 않으면 스스로 미국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떠날 때, 자영이는 공교롭게도 윤진을 만났다. 제훈이는 그 영에게 호의를 보이기 시작했다.

용준이 자영과 데이트를 하려고 할 때 윤진이 나타나 용준에게 밥을 사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자영에게 전화를 걸어 늦었다고 하자 윤친은 아예 약속을 취소한다고 말했다. 자영은 전화에서 윤친 목소리를 들었고, 용군이 와서 자영에게 그녀가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며 계속 그를 믿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자영, 믿음명언)

주민은 혼자 별장에서 술을 마시다가 다음날 자신이 유산한 것을 발견했다. 상민이 주민에게 사과해도 유산을 구할 수 없다.

6 1-70 회

주민은 퇴원한 후 집에 가서 헬스를 한다. 그는 상민에게 과거를 잊었다고 말했지만 상민이도 잠시 소파에서 자게 했다. 손할머니는 용군과 자영의 결혼을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용군은 자영에게 먼저 반을 보고해 자영에게 엄마가 되라고 말했다.

영군의 할머니는 자영에게 영원히 승낙할 수 없다고 말했고, 자영도 할머니에게 승낙하지 않으면 출국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현지는 자영만 만나고 싶다.

주민은 자영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의 생일을 축하했고, 주민은 윤야티를 초청해 그녀의 생일을 축하했다. 영군과 자영은 윤진을 만날 줄은 몰랐다.

주민의 생일파티에서 Ci 채영은 주민의 유산에 대해 알게 되었다. 주민은 자영 스님민의 관계를 모르는 척했고, 주민도 태린에게 주산을 만나라고 했다.

주민이는 또한 윤치에게 그가 그를 도울 것이라고 주동적으로 말했다. 주민은 윤진이 영군과 함께 있는 것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주민은 상민이 자영을 본 것을 알고 상민에게 어느 여자와 함께 있는지 직접 물었다.

선주가 언니의 회사에서 일하기로 하자 선주가 선주를 데리고 스키장에 갔고 민주의 선주에 대한 의혹이 갈수록 심해졌다. 이 두 사람은 줄곧 싸우고 있다. 미령의 어머니와 태림의 할머니는 혼수 문제 때문에 젊은 부부가 이사를 나가도록 하자 약간의 논쟁이 벌어졌다.

나영과 지훈이는 체육공원에 놀러 갔다. 서로 양보하지 않는 두 사람은 점차 남녀 관계를 발전시켰다. 미령은 몰래 집안의 반찬을 태림 할머니에게 주었는데, 할머니를 속여 엄마가 그녀에게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듣고 기뻐하셨지만. 영군은 상민이 자영과의 과거 관계를 솔직하게 알려주길 바라며 두 사람이 만났다.

윤친은 할머니 댁에 살면서 매일 냉막 영군을 마주하며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녀는 호텔 밖으로 나가고 싶었지만 할머니는 윤친이 미래의 손녀라고 해서 윤친이 이사를 나가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친은 자영을 찾아 영군이 직면한 어려움을 고려해 자영의 사퇴를 요구했다. 만영은 미령으로부터 미령이 태림과 상관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만영이 걱정하기 시작했다.

용군은 윤진이 자영 이론을 찾는 행위에 대해 매우 불만을 품고 있으며, 이런 행위는 또 손할머니의 의견으로 용군이 짐을 싸서 가출했다. 주민 중민이 함께 예정된 토지에 투자하러 갔을 때 상민은 자영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급히 끊었다. 이런 행동으로 주민은 상민과 자영이 계속 만날 수 있을지 더욱 의구심을 갖게 되자 다시 싸우기 시작했다. 만영은 태린에게 그녀가 책임이 없다고 말했다. 미령은 태린에게 결혼 문제를 재고하라고 말했다.

자영은 용군이 가출했다는 소식을 알고 다음날 아침 직접 아침 점심을 준비하며 용군을 찾아 용군을 기쁘게 했다. 자영이는 손할머니를 찾아가서 무릎을 꿇고 울고 빌었지만 손할머니는 거절하셨다. 자영 할머니도 손할머니를 찾아갔을 때 마침 이 장면을 보았다. 할머니는 매우 슬퍼서 자영에게 영군을 하루빨리 포기하라고 권하셨다.

7 1-80 회

윤친이는 영군에게 자영이 무릎을 꿇고 울며 손할머니를 구하며 가출은 영군에게 귀가를 권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말했다. 영군은 자영을 더욱 아까워한다. 자영이 또 손할머니를 찾아갔는데, 손할머니는 문을 열어 자영을 들여보내려 하지 않았다. 자영이 문 앞에 서서 구걸을 계속하다가 마침 상민 부부가 보았다. 이 일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 상민은 자영으로 갔다.

미령과 태림은 순조롭게 결혼하여 결혼 후 태림의 집에서 살 예정이다. 주민은 공모기관에 상민이 자영을 안고 있는 사진을 찍으라고 의뢰했다.

주민은 상민에게 사진을 보여 주었지만 상민은 주민에 대한 그의 설명을 믿지 않았다. 그리고 주민은 갑자기 자영 사무실에 직접 가서 자영을 했다. 주민은 상민과 자영의 관계를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용군은 자영을 데리고 부모님을 성묘하러 가다가 용군의 할머니를 만났다. 영군은 양보할 수 없고 손할머니의 태도도 변하지 않았다. 그들은 한바탕 싸우고 돌아왔다. 영군은 자영을 미국에 가게 했다. 의사는 유산 후 후유증으로 주민에게 수술을 권했지만, 주민은 정서가 불안정해 수술을 거부했다.

주민은 상민 수술을 받고 그와 함께 있을 수 없었고, 주민은 상민과 헤어지고 싶었다. 손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져 영군이 할머니를 보러 갔을 때 자영을 포기하지 않았다.

주민은 상민에게 집을 떠나라고 요구했다. 주민이가 퇴원하기 전에 상민에게 짐을 싸서 집을 떠나라고 했다. 영군은 자영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자영은 그를 떠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자영은 영군을 포기하기로 결정하여 손할머니에게 반지를 돌려주었다. 주민이 상민에게 이사를 가라고 하자 주민은 더 이상 상민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되었다.

자영은 손할머니에게 태림이 결혼하면 영군과 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 영이는 대학을 재시험해야 하기 때문에 제훈이는 나영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주민은 용준에게 두 사람의 관계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파파라치 사진을 보여 주었다.

사진을 보고 영군은 주민에게 남편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를 믿으라고 조언했다. 자영은 미국에 가서 심학을 한다는 이유로 휴가를 냈고, 사무실 사람들은 모두 아쉬워했다. 영군은 자영에게 사진에 대해 물었고, 자영이 분명히 설명하기를 바랐지만, 자영은 설명하지 않고 노기등등하게 뛰쳐나갔고, 그래서 두 사람은. 주민은 이혼 합의서를 상민에게 건네주었다.

상민은 자신의 결백이 이혼 조건을 구성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이혼 서류를 찢었지만 주민은 주장했다. 원규가 며느리가 이혼을 요구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는 매우 기분이 나빴고, 그래서 그는 시부모와 이론을 하러 달려갔다. 주민은 몰래 찍은 사진을 원규에게 보여 주었는데, 원규는 어리석었다 ... 주민은 상민의 일을 스키장으로 옮겼고 상민은 사직하고 여행을 떠났다.

8 1-90 회

결국 태림과 미령이 결혼했을 때 미령은 기뻐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주민은 회의 때 상민 없이는 처리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 제주도 신혼여행을 간 태림과 미령이 차 타는 문제로 다투었다. 그들이 결혼한 첫날 밤, 미령은 태림을 속이는 것을 두려워서 욕실에서 감히 나오지 못했다.

상민은 여행을 다녀온 뒤 생각을 바꿔 회사에 계속 출근했다. 자영이는 먹을 것을 좀 사서 영군집에 가서 영군을 위해 요리를 하고 영군과 작별할 준비를 했다. 마침 윤친이도 영군에 왔다 ... 자영이는 영군을 집으로 돌려보내 할머니와 재회하게 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신랑 신부가 신혼여행을 다녀오자 만영은 다시 태린에게 미령을 잘 보살펴 달라고 요청했다. 자영은 영군에게 마지막 편지를 쓰고 춘천에 가서 임산을 준비했다. 자영을 찾지 못해 마음이 심란했던 용군은 손할머니가 돈을 가지고 자영을 떠나라고 했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손할머니는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임신한 자영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고집했다. 윤진이 입구에서 이것을 들었는데.

윤친 씨는 자영이 남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영군에게 영군의 결심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군은 도처에서 자영의 행방을 알아보았고, 결국 자영이 춘천에 있다는 소식만 알고 영군은 매일 춘천에 가서 매일 자영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태림의 택배회사가 개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령은 저녁 식사 후 태림과 할머니를 자랑스럽게 초청해 식사를 했지만, 주민의 이혼 결심은 변하지 않았고, 오 여사의 설득도 주민의 결정을 바꿀 수 없었다. 모델 소속사가 주산을 직업모델로 영입했다. 주산은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연예계에 들어갔다.

주민은 중민에게 이혼을 고집했다. 상민은 결국 그와 이혼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상민이 공사장에서 다쳤다고 한다. 그 영은 할머니 친구의 전화번호를 영군에게 알렸고 영군은 자영에게 전화를 했지만 찾지 못했다.

용군이 스스로 자영에게 갔을 때 용군은 자영을 만나지 않고 입구에서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자영이는 영군의 차를 멀리서 보고 감히 들어가지 못했다.

영군은 차를 몰고 춘천에 가서 자영을 찾았지만 자영을 만나지 못했다. 영군은 여전히 문 앞에 서서 자영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자영은 먼저 용군의 차가 문 앞에 세워져 숨는 것을 보았다. 영군은 이틀에 한 번씩 영국에 온다.

주민은 자영 뱃속의 아이가 상민이라는 것을 알고, 주민은 자영이 이 아이를 이용해 상민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영군은 자영을 찾은 후 그에게 돌아오라고 권했지만 자영은 돌아가지 않았다.

주민은 생각을 바꿔 상민에게 다시 시작하라고 말했지만, 주민은 아이가 없으면 상민이 그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영군은 자영의 태도가 중하다는 것을 알고 영군의 할머니가 그를 집으로 데려갔다.

9 1- 100 세트

영군과 자영이 헤어진 후 영군은 윤진과 약혼 할 예정이다. 주민 중민이 함께 하자 주민은 아이를 입양하기로 했다.

상민과 주민은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하고 이 소식을 원규에게 알렸다. 윤친 약혼 영군은 여전히 자영을 잊지 못하고 춘천으로 뛰어갔다. 그는 마침 의사를 찾아갔는데, 그가 진통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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