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회사기업대전 - 같은 도시에서 셋방을 얻다 - 주택 임대 만료 후 인테리어의 귀속

주택 임대 만료 후 인테리어의 귀속

임차계약 해지, 장식장식물 처분과 관련해 최고인민법원은 비재산 소유자가 타인의 재산에 부착물을 증설하고, 재산 소유자는 증설에 동의하며, 재산 반환시 부착물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대한 약속이 있다고 명시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철거할 수 있는 것은 철거를 명령하거나, 할인하여 재산권자에게 돌려줄 수 있다. 재산권자에게 손해를 입히는 것은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재산 수리를 덧붙일 때는 그 소유권을 늘려야 한다.

정상적인 임대 계약 해지로 계약 해지를 초래한 것은 주택 인테리어의 기존 가치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해야 한다. 위약 책임 원칙에 따라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 임대인은 인테리어의 기존 가치에 따라 전액 배상해야 한다. 인테리어 혜택을 누릴 수 없는 것은 임차인 자체의 위약으로 인한 것이며, 이런 손실은 임차인이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민법전

제 708 조 임대인은 약속대로 임차인에게 임차인을 납품하고 임대 기간 동안 임대물을 약속한 용도에 맞게 유지해야 한다.

제 709 조 임차인은 약속한 방법에 따라 임대물을 사용해야 한다. 임대물 사용 방법에 대한 약속이나 약속이 없어 본 법 제 510 조의 규정에 따라 아직 확정할 수 없고 임대물의 성격에 따라 사용한다.

copyright 2024회사기업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