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채용한 공무원은 집세 보조금이 없다. 현재 공무원 복지 대우는 임대 보조금 정책을 취소하고 주택 적립금 납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공무원 임대를 새로 채용하는 사람은 스스로 임대비를 부담해야 하고, 임대보조금 정책을 즐기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개인의 상황에 따라 합리적으로 생활을 안배하여 부담을 줄여야 한다.
실제로 공무원은 원래 정부 부처 공무원과 정부 행정 기능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가리켰다.